![]() 정식 예약 시작 (2009.11.28) |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선생님과 소통하고,
집에 돌아와 학교에서 배운것을 복습하는 것.
누가 그것을 모르겠는가?
알지만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 이는 몇이나 될까?
학생들은 안다고 해도 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학교 수업 끝나면 학원 가야하고,
학원이 끝나면 학원 숙제 해야하니...
학원 수업이라는 것은 대부분이 선행학습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학원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 목적.
그렇다면 알찬 정보로 빠짐없이 가르치고 나면 다음 수강을 하게 될까?
그렇지 않다는 것은 명백하다.
알곡은 천천히,설령 알려준다해도 학생들 본인 스스로 알뜰히 챙기지 않는다면 허사가 될것이다.
학교 수업이든,학원수업이든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것으로 선택해서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되게 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배우고 익히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때 자신의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게 될 것이다.
학교는 사교육의 폐해를 부르짖을 것이 아니라
성실하고, 알찬, 그리고 내실있는 학교 교육을 한다면 부모들과 학생들은 현명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학교는 흔들리고 있다.
학교가 흔들린다는 것은 교사가 바로 설 수 없다는 것이고,
교사가 바로 서지 못한다는 것은 학생들이 뿌리째 흔들린다는 것이다.
술렁대는 교실.
학생들은 멀미를 한다.
그리고 몸살을 앓는다.
소명감 있는 교사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기대해 본ㄷ다.
예.복습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실 우리들의 선생님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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