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예약 시작 (2009.11.28) |
아프면 병원을 찾거나 약을 먹는다.
눈이 아프면 안과,
귀나 코가 불편하면 이비인후과,
배가 아프면 내과,
.....
아이가 아프면 소아과,
산모라면 산부인과,
상처가 났다면 외과를.
각각 적절한 장소를 찾아 적당한 치료를 받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책을 읽을 땐 어떻게 하는가?
그냥 읽는다.
문학 책이든,과학 책이든,교과서든....
그런데 이상하지 않는가?
신체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조차도 적절한 곳이 있는데.
마음의 양식을 쌓는데 있어서 가리지 않고 아무렇게나?
NO!!
독서 목적에 따라 나누어서 읽어본다면 좀 더 효과적일 것이다.
첫째,특정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때나 전체적인 윤곽을 알고 싶을 때,
시험을 친 후 교과서에서 답을 찾을 경우엔 훑어보기가 적당하단다.
역사적 사건이나 연대,장소,관련 인물,저자의 견해 또는 책을 구입할 때 적절하다.
둘째,흥미위주의 잡지나 소설,학교 과제물과 같은 전반적이고 기본적인 생각을 요구할 때 빨리읽기가 적절하다.
셋째,호기심과 의문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훑어봤다면
꼼꼼히 읽어 의문에 대한 답을 찾고
요약 후 전체적인 체계를 잡는다.
중요 내용을 요약하고 시험준비에반드시 필요한 읽기인 교과서 읽기이다.
넷째,지시사항이나 순서를 정확하게 따라야 하는 수학,화학 반응식을 공부할 때는
꼼꼼히 읽기를 해야한다.외국어 번역을 할때도 마찬가지다.
다섯째,읽기와 함께 평가와 판단을 요구하는 경우나,사건의 진행에 있어서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예측,비교분석,판단할 경우에 필요한 읽기이다. 최근의 입시 경향에 필요한 판단하면서 읽기이다.
이렇게 다르게 읽는다면 좀 더 체계적이고 도움이 되는 읽기를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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