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해야 도롱삿갓 차려라'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7/09/13 줄넘기 놀이
  2. 2007/09/11 구슬치기1
  3. 2007/09/06 달팽이집 놀이
  4. 2007/09/05 꼬리잡기
  5. 2007/08/30 왕대포
  6. 2007/08/29 나비놀이
  7. 2007/08/27 실뜨기
  8. 2007/08/26 비석차기
  9. 2007/08/24 포수 놀이
  10. 2007/08/21 글자찾기

정식 예약 시작 (2009.11.28)


아이들 학교 가을 운동회에 5학년 단체 놀이가 줄넘기 입니다.
예전처럼 그냥 심심한 줄넘기가 아니라 음악에 맞춰 예쁜 줄넘기를 한다네요.
예전에 친구끼리 삼삼오오 하던 줄넘기가 즐거운 놀이 중 하나였습니다.
참가인원은 4명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놀이방법은
1.새끼,고무줄,밧줄 등으로 긴 줄(5미터 길이)을 준비합니다.
2.두 편으로 나누어 진 편은 줄을 돌리고,이긴 편은 차례로 줄 안으로 들어갔다가 차례로 나옵니다.
3.줄을 돌리는 편은 천천히 줄이 땅에 끌리도록 돌립니다.
4.이긴편은 한 사람씩 안에 들어가는데 전부 들어가면 노래에 맞는 동작을 하고 한 사람씩 나옵니다.
노래:김서방 들어오셔요,들어와서 인사하셔요.
차례대로 모두 들어오면
노래:꼬마야 꼬마야 뒤로 돌아라
       꼬마야 꼬마야 만세를 불러라
       꼬마야 꼬마야 땅을 짚어라
       꼬마야 꼬마야 잘 가거라
"잘 가거라"에 한 사람씩 나옵니다.
5.한 사람씩 들어가 노래대로 마치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6.도중에 줄에 걸리면 죽습니다.
7.한 사람이라도 마치면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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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예약 시작 (2009.11.28)


구슬치기 놀이는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어릴적 오빠와 남동생이랑 셋이서 참 많이 했던 놀이 중 하나로 기억합니다.
4~5명 이면 좋을 듯 합니다.
놀이 방법은
1.삼각형(삼각형의 크기는 높이가 20센티미터 정도로 합니다.)을 기준으로 3~4미터 지점에 앞금과 뒷금을 그립니다.
2.세모 안에 2~3알씩 구슬을 넣고 삼각형에서 앞금으로 구슬을 던집니다.
3.금에 가장 가까운 구슬을 던진 아이부터 차례를 정해 시작합니다.
4.자기 차례가 되면 구슬을 겨냥해 금에서 한 발을 걸으며 힘껏 던져 세모 안의 구슬을 맞춥니다.
5.구슬이 맞았을 때 금 밖으로 나온 구슬은 자기가 갖습니다.
6.앞금 차례가 다 끝나면 뒷금에서 계속합니다.
7.던진 구슬이 다른 구슬을 맞고 세모 안에 들어가거나 세모 금에 닿으면 죽습니다.이때는 그 동안 아이가 딴 구슬도 모두 물어내야 합니다.
8.구슬이 마지막으로 모두 없어지거나 1개 남으면 다시 정해진 수대로 구슬을 세모 안에 넣고 처음 처럼 차례를 정해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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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예약 시작 (2009.11.28)


이건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한 놀이 중 하나입니다.
놀이터에서 형제의 놀이는 시작됩니다.
땅 따먹기,그것이 무료해지면, 하늘 땅 따먹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러다가 너댓명의 아이만 더 모이면 할 수 있는 놀이가 '달팽이집 놀이'입니다.

8~30명 정도의 다양한 인원 수용이 가능합니다.
달팽이집의 크기만 조절하면 됩니다.
놀이방법은
1.긴 막대를 이용해 적당한 크기의 달팽이집을 그립니다.
2.편을 갈라 이긴편과 진편으로 나눕니다.
3.이긴 편은 바깥에서 안으로, 진편은 안에서 밖으로 출발합니다.
4.달려가다가 상대편을 만나면 가위, 바위, 보를 합니다.
5.이긴 사람은 가는 방향으로 계속 달리고
진 사람은 처음 자기 편 자리로 되돌아갔다가 순서가 되면 다시 나옵니다.
6.상대편 집에 먼저 들어가는 편이 이깁니다.

아이들은 빙글빙글 도는반복됨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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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예약 시작 (2009.11.28)


아이들이 개학 한지 십여일이 지났습니다.
회장 선거도 끝났고 이 번주 부터는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어겠지요.
운동장에서 점심 먹고 잠깐 뛰어 놀때 한 번 해 보면 신날듯 합니다.
날씨도 제법 선선해져서 놀기도 참 좋습니다.

10~20명 이면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놀이방법은
1.가위, 바위, 보를 해서 처음 이긴 아이가 머리가 되고 끝까지 진 아이가 술래가 되며 술래를 이긴 아이가 꼬리가 됩니다.
2.머리가 맨 앞에 서면 나머지 아이들은 허리를 붙들고 늘어선 다음 맨 나중에 꼬리가 붙듭니다.
3.술래는 시작과 동시에 머리 앞에서 꼬리를 잡기 위해 이리저리 뜁니다.
4.이때 머리는 재빠르게 팔을 벌려 술래 앞을 막아섭니다.
5.늘어선 아이들은 술래를 피해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이때 줄이 끊어지면 허리를 놓친 아이가 술래가 되고,술래가 그 자리로 들어갑니다.
6.술래가 꼬리를 잡으면 꼬리는 술래가 되고,술래는 머리가 되며 먼저번 머리는 두 번째 자리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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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예약 시작 (2009.11.28)


둘 이상만 되면 놀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친구만 있으면 됩니다.
예전 놀이들의 특징 중에서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왕대포를 한 번 해 볼까요.
재미있게 놀기에는 4~8명이 좋습니다.
놀이방법은
1.지름 30cm 정도의 원 안에 술래가 두 손으로 발목을 짚고 다리를 편 채 엎드립니다.
2.나머지 아이들은 순서를 정해 차례대로 타 넘기를 합니다.
  "왕!"하면서 머리쪽에서 엉덩이 쪽으로 손짚고 넘습니다.
  "대!"하면서 엉덩이끼리 맞댑니다.
  "포!"하면서 엉덩이로 술래 엉덩이를 툭 칩니다.
3.이 때 술래가 엉덩이를 맞고 원 밖으로 나가면 다시 술래가 되어 엎드리고, 안 나갈 경우 엉덩이를 친 사람이 술래가 되어 계속 놉니다.

몸으로 부딪히며 노는 것이 아이들끼리 친해지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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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예약 시작 (2009.11.28)


나비놀이는 이름을 달리 불러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붙이고 싶은 대로 해 볼까요.

6~8명 정도가 모이면 해 볼만 합니다
놀이방법은
1.별명 수대로 아이들이 섭니다.이 때 아이들 수가 적으면 그 만큼 별명 수를 줄이고 많으면 별명을 더 늘립니다.(예를 들어 거북이.오리....)

2.술래가 별명을 부르면 그 아이는 자기 자리에서 도망을 칩니다.이 때 지켜야 할 일은....
 1)도둑발:소리 안나게 걸어야 하며 소리가 나면 죽습니다.
 2)색시:시집가는 색시처럼 양 손을 눈 위에 얹고 걸어갑니다.
 3)개구리:개구리처럼 뛰어 달아나는데 술래도 개구리처럼 뛰어가서 손으로 치면 죽습니다.
 4)토끼:토끼처럼 뛰어 달아나는 데 술래도 토끼처럼 뛰어 쫓아가 치면 죽습니다.
 5)앙감질(깨금):앙감질로 도망가는데 술래도 앙강질로 쫓아가 치면 죽습니다.
 6)나비:양팔을 뻗어 훨훨 저으며 도망가는데 술래도 같은 걸음으로 쫓아가 치면 죽습니다.

3.술래는 위의 여러 행동을 번갈아 불러 재미있게 놉니다.
4.잡힌 아이가 술래가 됩니다.

*재미있고 기발한 별명을 지어 재미있는 행동을 하도록 도와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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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예약 시작 (2009.11.28)


초등학교가 오늘 개학을 했습니다.
'이 염천을 어찌하나?' 하는 고민을 순식간에 날려보낸 소낙비.
하지만 여전히 무덥습니다.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도 상당할 듯 합니다.
그래도 바람이 간간이 불어와 짜증을 싣고 날아갑니다.
이런 날은 어떤 놀이가 좋을까요?
그냥 시원한 수박 한 통과 읽을 책 한 권이면 더 이상이 없겠지만 아이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놉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들어주면서 하면 아이와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그럼 아이랑 엄마랑 마주앉아 실뜨기를 한 번 해 볼까요.
아니면 교실에서 친구들이랑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우리 집 아이 둘 다 즐겨하는 놀입니다.

놀이 방법은
1.처음 사람이 60cm~80cm 정도의 길이로 실을 이어 양쪽 엄지,검지 손가락에 벌려 겁니다.
2,양쪽 손가락을 이용해 걸어내리거나 걸어올려 새로운 모양으로 실을 뜹니다.
3.같은 모양이 나오거나, 실이 엉키거나 풀어지면 죽습니다.
4.한꺼번에 한쪽이 2가닥  이상씩 걸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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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예약 시작 (2009.11.28)


아이들의 놀이가 점점 소극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이미 만들어진,구조화 된 장난감들,너나 없이 하는 인터넷 게임들을 규칙에 따라 즐기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견주어 보고 어림해보며 내 의지로 내가 조종해서 놀 수 있으면 좀 더 적극적인 놀이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 집 아이들이랑 경복궁 뒤뜰에서 했던 비석차기 놀이는 어설펐지만 묘한 재미가 있었습니다.그 놀이를 한 번 따라가 볼까요?

인원은 두 편으로 갈라서 하면 좋습니다.8~12명 이면 적당하겠습니다.
놀이방법은
1.4~5m 거리를 두고 길게 양쪽에 줄을 긋습니다.
2.편을 가르고 각자 손바닥 만한 비석(말)을 준비합니다.
3.두 편으로 나누어 가위,바위,보로 진편은 건너편 금 위에 각자의 비석을 세워 놓습니다.
4.이긴 편 부터 차례대로 비석차기 놀이를 시작합니다.이 때 한 개라도 상대방 비석이 살아 있으면 '차기'하는 편이 바뀝니다.
5.중간에 비석을 못 맞춘 아이는 죽습니다.
6.비석차기 놀이 순서입니다.

 1) 한 발 뛰기-말을 한 발 거리 앞에 던지고 앙감질로 뛰어 말 위에 딛고 난 뒤 곧 옆으로 비켜딛고 손으로 비석을 들어서 상대말을 쓰러뜨립니다.
 2)두 발 뛰기-두 발 거리에 말을 던지고 1)과 같이 합니다.
 3)세 발 뛰기-세 발 거리에 말을 던지고 1)가 같이 합니다.
 4)도끼치기-상대말을 모로 세우고 반대편 금 밖에서 단 번에 자기 말을 던져 쓰러뜨립니다.
 5)왼발까기-왼발 발등에 말을 올려 놓고 걸어가 쓰러뜨립니다.
 6)오른발까기-오른발 발들에 말을 올려 놓고 걸어가 쓰러뜨립니다.
 7)토끼뜀까기-등 뒤로 비석을 지고 토끼뜀으로 뛰어가 돌아서서 말을 놓으며 쓰러뜨립니다.
 8)걸음마까기-무릎 사이에 비석을 끼고 걸어가 쓰러뜨립니다.
 9)자지까기-사타구니에 비석을 끼고 걸어가 쓰러뜨립니다.
 10)배사장-배를 내밀고 배 위에 비석을 올려 놓고 걸어가 쓰러뜨립니다.
 11)신문팔이-오른쪽 겨드랑이에 말을 끼고 걸어가 말을 떨어뜨려 쓰러뜨립니다.(왼쪽도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
 12)턱까기-턱과 목 사이에 말을 끼우고 걸어가 쓰러뜨립니다.
 13)장군-오른쪽 어깨 위에 말을 올려 놓고 떨어뜨려 쓰러뜨립니다.(왼쪽도 동일)
 14)떡장수-머리 위에 말을 올려 놓고 걸어가 쓰러뜨립니다.

7.말을 옮겨가는 동안 말을 옮기는 편이 말을 떨어뜨리도록 온갖 재미있는 표정,익살,노래,몸짓,소리를 닙니다.
예를 들면,"사장님 웬 배가 그렇게 불러요?"(배사장 할 때)
              "떡 사세요? 안 사요?"(떡 장수)
               "신문 사세요?" "얼마요?"(신문팔이)

아마 아이들은 이것 외에도 더 재미있는 것들을 찾아낼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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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예약 시작 (2009.11.28)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오면 몰려 가는 곳이 있답니다.
대부분의 경우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게임기를 들고 각자 놀이에 정신이 없습니다.
이럴 때 포수놀이를 한 번 해 볼까요?

5~7명의 친구가 있다면 적당합니다.
놀이 방법은
1.방 안에서 많이 즐기는 놀이입니다.
2.종이 쪽지에 임금,포수,그리고 나머지 아이들 수 만큼 동물 이름을 적은 다음 접어서 뿌립니다,
3.아이들은 하나씩 종이를 집어서 펴보고 시치미를 뚝 뗍니다.
4.'임금'을 집은 아이는 포수에게 **동물을 잡아오라고 명령합니다.
5.'포수'인 아이는 나머지 아이들 중에서 아무나 찍어 임금님이 잡아오라고 한 동물인지 묻습니다.
6.이 때 포수가 맞추었으면 통과지만 못 맞추었으면 포수에게 벌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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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예약 시작 (2009.11.28)


요즘은 참 일찍 '공부'를 시작합니다.
수태 전부터 시작을 하기도 하고 태교도 늦다는 분들이 있다지요.
그러니 한글은 돌도 되기 전부터 시작하고 영어에 중국어까지.
궁극적 목적은 아이들 행복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대목에서 아이들 의견이 완전 배제된다는 것이 문제지요.
그러면 오늘은 놀이터에서도 공부를?
아닙니다.
잘 노는 것이 제일 좋은 학습임을 보여드릴께요.
아이들은 놀면서 배우고,놀면서 자랍니다.

글자찾기 놀이는 엄마랑 아이랑만 있어도 할 수 있습니다.
놀이 방법은
1.미리 글자 수를 정합니다(3자 내외가 적당합니다).
2.단단한 마당에서 멀리 떨어져서 각자 생각한 글자를 땅에 파고 흙으로 덮습니다.
3.덮은 자리 근처를 동그라미를 그려서 위치를 표시합니다.
4."시작"하는 소리와 함께 서로 다른 사람의 자리로 달려가 덮은 흙을 걷어내고 손가락으로 긁어가며 글자를 찾습니다.
5.맨 먼저 다 찾은 사람은 "다 찾았다"고 외칩니다.
6.맨 나중 아이가 글자가 분명하지 못하게 쓴 아이에게 적당한 벌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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