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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극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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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덜 피곤한 자본주의를 살아갈 수 있는 자신만의 휴식법을 찿아내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8 May 2009 23:42: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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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극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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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덜 피곤한 자본주의를 살아갈 수 있는 자신만의 휴식법을 찿아내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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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해력</title>
			<link>http://iapple.kr/tt/89</link>
			<description>&lt;p&gt;조기 교육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은 빠르게는 서너살, 늦어도 대여섯살이 되면 한글을 마스터 한다.그리고 엄마들은 한글을 떼는 그 날로 마치 아이로 부터 해방이라도 된 듯, 한 아름의 책을 안기고 자유(?)를 누리려 하기도 한다.&lt;br /&gt;그러고 싶다,때로는.잠깐 이라도 모든 일상으로 부터 벗어나서 오롯이 나만을 위한 공간과 시간을 간절히 원하고,주어진다면 그런 호사를 누려보고 싶어한다.&lt;br /&gt;아이가 어리다면 잠이라도 몇 시간 푹 자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 같을 수도 있다.&lt;br /&gt;하지만 어렵다.그리고 그것이 익숙하지 않은 엄마들은 그 시간을 준다 해도 처음엔 낯설테고 안절부절 하게 될 것이다.&lt;br /&gt;&lt;br /&gt;그렇다면 아이와 함께 휴식을 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그렇게 하기에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책을 함께 읽는 것이다.아이들과 함께 책을 찾는 과정 부터 즐거운 놀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무엇을 좋아하는지,왜 좋아하는지,그렇다면 그것으로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될테고 그럼 내 아이를 좀 더 넓은 시야로 볼 수 있을 것이다.이런 과정은 아이의 듣기 능력과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괜찮은 방법일 것이다.&lt;br /&gt;듣기가 잘 되는 아이는 이해력도 좋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lt;br /&gt;&lt;br /&gt;온 나라가 영어 몰입 교육을 노래하는 동안 아이들의 국어 독해 능력은 어디쯤에 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읽는다고 모두 이해했다 할 수 없다.읽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완전 다른 문제이다.행간을 읽을 수 있을 때,작가의 관점으로 볼 수 있을 때,내가 주인공이 될 수 있을 때,내가 책과 하나 될 때 &#039;이해&#039;가 가능한 것이다.그 과정을 거쳐야 온전히 다가가게 되는 것이 아닐런지...&lt;br /&gt;&lt;br /&gt;언어는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하나의 언어가 능숙해지면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은 한결 수월하다.그러므로 가장 익숙하고,가장 잘 하는 국어를 최우선으로 잡는다면 다른 것으로의 접근이 한결 용이해 질 것이다.&lt;br /&gt;하지만 우린 한글을 읽을 줄 알면 국어는 끝났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대부분 영어로 돌진한다.아니다.한글을 익힌 후 부터가 국어 공부를시작하기에 적기 인 것이다.이해하는 속도도 빨라질 것이고,스스로 하고자 하는 욕구도 강해지므로....일방통행이 아닌,서로 소통이 가능해지는 것이다.&lt;br /&gt;&lt;/p&gt;&lt;p&gt;&lt;br /&gt;무엇이든지 정답은 없다.나와 내 아이에게 맞아야 좋은 것이고,최고인 것이다.&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category>국어교육</category>
			<category>영어교육</category>
			<category>책읽기</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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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Jan 2009 23:17: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욕구에 따른 행복</title>
			<link>http://iapple.kr/tt/88</link>
			<description>우리들의 본능이라는 것은 어디까지인가?&lt;br /&gt;과연 본능적인 욕구를 지연시켜 만족시킬 수 있는 인내력은 또 얼마나 되는가?&lt;br /&gt;우연히 보게 된 아침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욕구에 대한 한 부분이 잠깐 생각꺼리를 던져준다.무심결에 들어보면 사는 게 모두들 비슷한데 무엇이 그리 다를까 싶다가도 우리들 모두 개개인이 자신의 색깔을 가지고 있음을 알면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lt;br /&gt;&lt;br /&gt;심리학자 Maslow에 의하면 인간의 욕구는 5단계로 나누어진다.&lt;br /&gt;인정의 욕구와 자아실현 욕구가 최종적으로 이루어야 할 욕구라 했다.그렇다면 소비 패턴도 이것을 이루어 가는 한 과정이 아닐까 싶다.&lt;br /&gt;&lt;br /&gt;개인들의 소비 행태를 봐도 그 사람의 한 면을 볼 수 있다.끝임없이 절약하고 최소한의 소비를 미덕으로 아는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헛되게 돈을 쓰는 경우가 거의 없는 듯 하다.그리고 그렇게 절약하면서 쌓여가는 자신의 통장을 보면서 행복해하고 안정의 욕구를 채우고 있는 것이다.그것이 깨어지는 상황이 생기거나,배우자가 자신과 반대 성향의 사람이라면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이다.&lt;br /&gt;&lt;br /&gt;반면,충족의 욕구를 행복으로 여기는 사람은 안정적인 것이 좀 무너진다해도 그것을 감수하면서 자신의 욕구 충족을 위해 다른 것을 희생하게 된다.지금 나의 상황을 최상으로 하면서 나 스스로를 만족시킬 때 자존감을 느끼게 되고 그것으로 또 다른 생산활동에 충실하게 된다.더 나아가서 문명 발달을 위해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단 욕구 충족엔 반드시 경제적 도움이 바탕이 되어줘야 하는 것이 문제다.&lt;br /&gt;&lt;br /&gt;소비 패턴이 상반된 부부인 경우,안정을 추구 하는 사람과 욕구 충족을 추구하는 사람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마찰과 충돌을 일으키는 빈도가 높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상대방이 그것으로 인해 행복을 느끼고 자아 발전의 밑 바탕으로 삼는다면 서로 약간의 양보와 배려로 인정해 주어야 할 것이다.하지만 그것이 말 처럼 쉽지는 않다는 것이다.안정의 욕구가 강한 사람의 경우,자기 욕구를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을 받아들이가 어렵듯이,충족 욕구가 강한 사람의 경우 그렇게 악착스럽게 모으는 것에 대해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다.&lt;br /&gt;&lt;br /&gt;가족의 경우는 부모가 어떤 유형이냐에 따라 아이들도 비슷해지거나 아니면 정반대의 성향을 보이게 된다.그렇게 지내다 보면 아이들은 초기의 실패가 자기조절에 의해 스스로 조금씩 조정 되고 성인이 되면서 합리적인 소비 패턴을 지니게 되리라 믿는다. 부모의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간섭이 없다면 시행착오 가운데 배워가게 된다고 믿는다.&lt;br /&gt;&lt;br /&gt;누구나 행복하길 바라며 매 순간을 살아가는 것이다.그런데 그 행복이라는 것이 어느 하나의 절대적 가치에 의해 평가되는 것이 아니더라는 것이다.아주 작지만 나를 감동시키는 하나를 만나면 그것이 기폭제가 되어 나를 행복하게 만들기도 한다.&lt;br /&gt;반면,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로 내 마음을 내가 볶아대다가 지옥으로 보내기도 한다.&lt;br /&gt;그렇다면 다른 사람의 시선에 내 삶을 올려 놓을 것이 아니라 나를 중심에 놓고 내가 주체가 되어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어려운 상황이라면 체면 유지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시 일어서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재기하는 것에 모아야 할 것이다.&lt;br /&gt;&lt;br /&gt;모두 기운을 모아서 행복의 창문을 열어 보자!!</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category>Maslow</category>
			<category>매슬로우</category>
			<category>욕구충족 5단계</category>
			<category>행복이란?</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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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pple.kr/tt/88#entry88comment</comments>
			<pubDate>Fri, 09 Jan 2009 12:33: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리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title>
			<link>http://iapple.kr/tt/87</link>
			<description>살아가면서 의도했던 그렇지 않던 여러가지  유혹에 노출된다.아이들도 마찬가지다.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선악의 판단에 익숙하지 않으므로 위험 수위가 어른들에 비할 바가 못 된다.그렇다고 부모들이 일일이 따라 다니며 보호막을 쳐 줄 순 더욱 없다.그렇다면 아이들이 경험하면서 스스로 분별하는 분별력을 길러야 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럴 새가 없다.그러려면 아이의 경험이 다양해야 할 텐데,작금의 부모들은 친구까지 만들어 주고 있으니 그럴 기회는 드문 듯하다.&lt;br /&gt;&lt;br /&gt;그렇다면 아이들의 자생력을 기르기 위해 부모가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lt;br /&gt;그 첫째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울타리를 좀 넓게 쳐 주면 어떨까? 바짝 붙어 너무 가까이 있을 것이 아니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 할 것이다.물리적 거리도 필요하지만 심리적으로 분리를 서서히 준비하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해 더욱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lt;br /&gt;두 번째로,경험의 다양성을 위해 아이의 시야를 넓혀 주는 시도를 해야 하지 않을까?그것이 직접경험이든 책을 통한 간접경험이든...&lt;br /&gt;세 번째로,만나는 사람의 영역을 넓혀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그것은 곧 부모의 사회적 영역으로 시작할 것이다.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lt;br /&gt;&lt;br /&gt;이런 시작으로 아이는 느리지만 차근차근 세상을 알아가게 될 것이다.하지만,세상의 흐름은 매우 빠르고 넘쳐나는 정보로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급류에 휩쓸리지 않고 내 스텝으로 움직이려면 각오가 분명하고 확실해야 한다.&lt;br /&gt;&lt;br /&gt;아이들이 흐름을 거스르기엔 힘이 부족하고,부모는 흐름 자체를 거슬러야 할 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선두에 서 주길 원하는 면이 클 것이다.행여 뒤쳐질세라 바삐 움직이고 내 아이가 선두 그룹이 아니면 더욱 불안해 한다.정작 공부로 승부를 둘 사람은 많지 않은데 마치 모두 공부 잘 해서 뭔가를 이룰 듯이 덤비고 있다.그야 말로 1%를 향해 헛발길질을 해대고 있는 것이 아닌지.... 각자의 다양한 자질은 저 만치 내던져 두고 아니 우리 아이들의 소질이 무엇인지는 애초에 궁금하지도 않았고 그러므로 자세히 관찰해 보면서 찿아 보려고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다.그리고 현실이다.모두들 평범하고 똑 같은 아이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내 아이가 잘 하고 좋아하는 것은 저 만치 두고 모두 같이 하나만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렵다.&lt;br /&gt;&lt;br /&gt;학습지 시장이나 학원이 비대해지는 것은 부모의 그런 불안 심리를 상업적으로 잘 이용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대부분의 학원은 초등학교 때 부터,아니 유아들을 대상으로 일류를 향해 달려가게 만든다.&lt;br /&gt;사립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국제 중,특목고,자사고를 향한 무모한 도전을 끝임없이 하게 한다.학원들의 특목고 열풍은&amp;nbsp; 선행학습으로 가게 하고, 선행학습은 학원의 도움 없이는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니 너도 나도 학원을 향해 줄을 서게 되고 학원의 특목고 반 또는 최고 반에 가기 위해 또 다른 학원이나 과외를 받게 되는 것이다.그러면서 아이들의 마음은 피폐해지고,나의 목표가 아닌 부모의 목표를 향해 대신 달려주는 경주마가 되는 것이다.&lt;br /&gt;&lt;br /&gt;학원에 다닌다는 안도감이 아이들을 멈춰 서게 하는 시작은 아닐까?그리고 수동적이고 정리된 것만을 손에 쥐어 주어야 하는 어리석은 상황으로 몰고 가는 것은 아닌지.그리고 부모 역시 아이가 학원을 다니면 뭔가를 배운다고 생각하고 등한시 하기 시작하는 부분이 생기게 된다.학원을 믿는다는 것이다.하지만 학원을 믿을 것이 아니라 내 아이를 믿어야 하는 것이다.물론 부족한 부분이나 아이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은 학원이나 개인교습으로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lt;br /&gt;아이가 필요로 하는 싯점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너무 일찍 시작한다면 적절한 도움이 되지 못할 테니 아이의 능력 보다 조금 더 나아간 정도,그래서 약간의 자극이 될 정도면 좋을 것이다.&lt;br /&gt;&lt;br /&gt;하지만 이 모든 것은 부모와 아이가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길게 보고 목표를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설 수 있는 지구력이 필요하다.그리고 무엇보다 부모가 아이를 신뢰하고 끝까지 믿어주는 것이 시작이자 마지막일 것이다.&lt;br /&gt;&lt;br /&gt;믿음은 부모가 외워야 하는 주문과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category>무모한 도전</category>
			<category>부모의 믿음</category>
			<category>안도감</category>
			<category>자사고</category>
			<category>특목고</category>
			<category>학습지</category>
			<category>학원</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guid>http://iapple.kr/tt/87</guid>
			<comments>http://iapple.kr/tt/87#entry87comment</comments>
			<pubDate>Thu, 08 Jan 2009 23:09: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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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가 갖고 싶은 것...</title>
			<link>http://iapple.kr/tt/86</link>
			<description>우리집 큰 아이,6학년인 이녀석은 유난히,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가질 때 까지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한다.그리고 그것을 꼭 자기 것으로 만든다.이번에도 방학이 시작할 무렵에 mp3를 가지고 싶다고 성화를 부렸다.자신이 아끼는 게임기를 중고상에 팔고 부족한 부분은 엄마가 도와주시고,자신이 원하는 것은 아이리버 12만원짜리니 2만원 정도만 도와주시면 된다고.&lt;br /&gt;또래의 여느 아이들이 그러듯이, 본인이 좋아하는 영화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 볼 것이라고 하기도 하고,팝송을 배우면서 해 볼것이라는 둥,단어장을 하나 살 때 부록으로 mp3에 다운 받는 프로그림이 하나 있는데 그것으로 단어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라며......그리고 결정적으로 엄마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것은 계획표를 세우고 실천하기 시작하겠다는 것이었다.물론 정확히 작심삼일이었지만.그 3일은 불꽃을 튀기면서 수행완성.본인은 10일을 마지노선으로 잡아놓았다.&lt;br /&gt;그리고 4일째 부터 저녁에 짠 계획표가 다음 날 오후가 되면 서서히 수정작업에 들어가는 것이다.아전인수도 그런 아전인수가 없다.그리곤 계획 완성이라고 좋아라한다.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mp3 사랑은 밤낮으로 연가가 되어 흘러나왔고,듣기 좋은 꽃 노래도 3일이라는데 나는 살짝 신경이 거슬리기 시작했다.약속을 서로 잘 이행하고 그날을 기다리자고 몇 번을 말하면서 서서히 나는 지쳐갔다.&lt;br /&gt;&lt;br /&gt;그리고 드디어,그 날!!&lt;br /&gt;아침부터 출발 할 것을 독려하더니, 어얼리 어답터인 아빠와 쿵짝이 맞아떨어졌다.서핑을 시작한 한 시간 끝에 결정을 하고 집을 나섰다.전자상가로 가는 것이다.가는 그 짧은 순간 동안 아이의 흥분지수 100!!! 상가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두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ipod nano였다.&lt;br /&gt;
&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
&lt;!--
_connectID=&quot;pa-33-352-154&quot;;
//--&gt;
&lt;/script&gt;

&lt;br /&gt;둘째 아이와 내가 먼저 들어왔는데도 우리는 스치고 지나온 것을 그들은 발목을 잡힌 것이다.10여 분을 관찰하고 요모조모 살펴보더니 완전 노선 변경.nano로 결정을 한 것이다.그리고는 1층에서 3층까지 nano 4세대 순례에 돌입한 것이다.30여분을 뒤진 결과 딱 맞는 곳을 발견.그리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구입.본체 색깔은 보라색,카버는 오렌지 색으로 결정.&lt;br /&gt;&lt;br /&gt;그렇게 nano 4세대는 녀석의 손 안에 들어갔다.아빠도 탐내는 것을 가진 아이의 입은 귀에 걸렸다.아빠의 ipod touch 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것을,자신의 소용에 꼭 맞는 것을 가진 것이다.&lt;br /&gt;&lt;br /&gt;그렇게 목표 달성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부자는 인터넷에 본인의 보물을 공개하기 시작했다.사진을 찍고,좀 더 좋은 각도를 잡기 위해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며 최상의 조건을 만들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lt;br /&gt;&lt;br /&gt;이렇게 본인의 의지가 작용하고,자신이 제어할 수 있을 때,아이는 능동적으로 변한다.적극적인 자세로 사물을 관찰하고,나에게 자장 적절한 것으로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게 된다.이것은 진정 자신의 것으로 남게 되고 본인 자신이 되는 것이다.&lt;br /&gt;&lt;br /&gt;아이의 꿈도 자신을 위해 꾸어야 할 것이다.부모의 권유가 강요가 되고,자신을 사랑하는 대신 주변을 살펴야 하고,주위의 시선이 내 인생을 결정하는 변수로 작용하게 두기에는 아직 어리고 꿈울 꾸어야 할 나이라고 생각한다.&lt;br /&gt;&lt;br /&gt;아들아,네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고,그것을 향해 달려가길 원한다.&lt;br /&gt;네 삶을 사랑하렴!</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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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pple.kr/tt/86#entry86comment</comments>
			<pubDate>Wed, 07 Jan 2009 00:19: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굿바이 프로이드</title>
			<link>http://iapple.kr/tt/85</link>
			<description>저자(스트븐 존슨)는 인간의 심리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연구는 바로 뇌 연구라고 본다.&lt;br /&gt;

&lt;br /&gt;&#039;뇌는 인류 문화의 시작이며,줄기에서 꽃이 피어나듯이 뇌의 생물학에서 파생된 산물이 바로 문화이다.꽃이 영양 기관들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분명하지만,그 영양 기관들이 없다면 꽃은 피지 못한다.&#039;&lt;br /&gt;&lt;br /&gt;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lt;br /&gt;저자는 심리학을&lt;br /&gt;&#039;지난 세기의 심리학은 정신의 특징들을 지극히 상징적으로 기술하는 쪽에서 생리적인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쪽으로 흘러왔다.오이디푸스에서 뉴런쪽으로 흐른 셈이다.&lt;br /&gt;&lt;br /&gt;지난 100년 동안 서구사회는 자신을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이 긴 침상에 누워서 어린 시절에 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라고 가정해 왔다.하지만 이 책은 다른 길로 갈 수 있으며,마찬가지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fMRI 장치 안으로 들어가거나,신경 피드백 장치를 머리에 붙이거나,뇌과학을 다룬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말이다.&#039;&lt;br /&gt;&lt;br /&gt;

&lt;div class=&quot;ttbReview&quot;&gt;&lt;table&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56372&amp;amp;ttbkey=ttbpaxbug1114004&amp;amp;COPYPaper=1&quot;&gt;&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01056372_1.jpg&quot; alt=&quot;&quot; border=&quot;0&quot;&gt;&lt;/a&gt;&lt;/td&gt;&lt;td style=&quot;vertical-align: top;&quot;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56372&amp;amp;ttbkey=ttbpaxbug1114004&amp;amp;COPYPaper=1&quot; class=&quot;aladdin_title&quot;&gt;굿바이 프로이트&lt;/a&gt; - &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8.gif&quot; alt=&quot;8점&quot; border=&quot;0&quot;&gt;&lt;br /&gt;스티븐 존슨 지음, 이한음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br /&gt;그렇다면 프로이드와 뇌과학의 관점의 차이는?&lt;br /&gt;&#039;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관해 프로이드가 세운 가정들은 여전히 우리 문화 곳곳에 배어 있다.사실 너무나 널리 퍼져 있어서 그것들이 원래 어디에서 나왔는지 거의 알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프로이드의 생각들은 너무 오랫동안 통용되어 표면이 거의 닳아버린 동전과 같다.........대체로 프로이드가 창안한 심리 범주들과 관계에 관한 문법을 사용하게 된다.즉 프로이드의 언어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lt;br /&gt;......지금은 예전의 견해와 달리 뇌가 수십 가지 구성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본다.심장박동 조절과 공격-도피 본능 같은 핵심 생존 업무들을 전담한 부분들도 있고,얼굴 인식 같은 더 단순한 기능들에 몰두하는 부분들도 있다.사실상 인격은 이 각 모듈들이 지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힘들의 집합체이다.모듈들은 천성과 양육을 통해 ,즉 유전자와 인생 경험을 통해 형성된다.다시 말해서 당신은 모듈들의 총합이다.&#039;&lt;br /&gt;&lt;br /&gt;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뇌를 공부하고 이해하는 일임을 다시 한 번 알게 된다.나 뿐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도....&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책이랑</category>
			<category>굿바이 프로이드</category>
			<category>뇌</category>
			<category>뇌과학</category>
			<category>심리학</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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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Jan 2009 21:4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무소유</title>
			<link>http://iapple.kr/tt/84</link>
			<description>일상을 탈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lt;br /&gt;어쩌면 사람들 수 만큼 많을 수도 있겠지요.&lt;br /&gt;그 중 저자의 여행에 대한 견해에 공감합니다.&lt;br /&gt;물론,여행은 일상의 탈출구이면서 우리 삶의 축소판과도 같을 것입니다.&lt;br /&gt;우리 삶의 해독제,우리를 설레게 하는 매력이 그 무엇보다 큽니다.&lt;br /&gt;&lt;br /&gt;가족끼리의 소박한 여행,학창시절 떠나는 무전여행,혼자 힘으로 파트타임 일해 조금씩 모은 돈으로 떠나는 배낭여행,친구들과 떠나는 신나는 체험,연인들끼리의 달콤한 여행,신혼부부의 밀월여행,노부부의 아름다운 황혼여행....&lt;br /&gt;모두 가슴 벅찬 경험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그 무엇보다 나를 돌아보기에 좋은 여행은 혼자 떠나는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그것은 마치 나의 인생행로와 비슷해서 되집어보고 싶은 순간들이 있을 것입니다.&lt;br /&gt;저자의 말처럼 &lt;br /&gt;&#039;어디에도 매인 데 없이 자유로워지고 싶은 그 날개가 펼쳐지려...&#039;&lt;br /&gt;&#039;헐훨 떨치고 나그네 길에 오르면....인생이 무어라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느끼게 된다.&#039;&lt;br /&gt;&#039;나그네 길에 오르면 자기 영혼의 무게를 느끼게 된다......그리고 이 세상을 하직하는 연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039;&lt;br /&gt;여행은 내 삶의 전환점을 찍어주기도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lt;br /&gt;&lt;br /&gt;저자는 사람들과의 만남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lt;br /&gt;그럼 이렇게 소중한 인연이 사람들 사이에 갈등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lt;br /&gt;법정은 &lt;br /&gt;&#039;저마다 자기 중심적인 고정관념을 지니고 살게 마련이다.&#039;라고 했습니다.&lt;br /&gt;그렇다면 사람들과 좋은 &amp;nbsp;관계를 유지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lt;br /&gt;&#039;...우리들이 겪는 고와 낙은 객관적인 대상에 보다도 주관적인 인식 여하에 달린 것 같다.아름다운 장미꽃이 하필이면 가시가 돋혔을까 생각하면 속이 상한다.하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가시에게 저토록 아름다운 장미꽃이 피어났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감사하고 싶어진다.&#039;&lt;br /&gt;내가 세상을 보는 방법에 따라 세상은 아름다울 수도,시궁창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세상을 살면서 &#039;본래 내 것은 없다.&#039;는 사고 방식은 필요합니다.이런 사고가 내 것을 모두 포기한다는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아니 그러기엔 우린 너무나 범인입니다.그런데 법정은 소유의 욕망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었을까요?&lt;br /&gt;&#039;...온몸으로 그리고 마음 속으로 절절히 느끼게 되었다.집착이 괴로움인 것을 .....&lt;br /&gt;...비로소 나는 얽매임에서 벗어난 것이다.날아갈 듯 홀가분한 해방감...&#039;&lt;br /&gt;&lt;br /&gt;내려놓는다는 것은,&lt;br /&gt;소중해서 내가 쉽게 저버릴 수 없는 것,하지만 이것으로 내 삶이 포위 당해 있다면 벗어놓아야 할 것입니다.그럼 그것을 내려놓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lt;br /&gt;나의 하루하루를 향그로움으로,따스한 기운이 내 주변에 전해질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서로 아끼며 보듬어주는 삶.이것이 우리를 힘 나게 하리라 믿습니다.&lt;br /&gt;&lt;br /&gt;

&lt;div class=&quot;ttbReview&quot;&gt;&lt;table&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8041311&amp;amp;ttbkey=ttbpaxbug1114004&amp;amp;COPYPaper=1&quot;&gt;&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08041311_1.gif&quot; alt=&quot;&quot; border=&quot;0&quot;&gt;&lt;/a&gt;&lt;/td&gt;&lt;td style=&quot;vertical-align: top;&quot;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8041311&amp;amp;ttbkey=ttbpaxbug1114004&amp;amp;COPYPaper=1&quot; class=&quot;aladdin_title&quot;&gt;무소유&lt;/a&gt; - &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8.gif&quot; alt=&quot;8점&quot; border=&quot;0&quot;&gt;&lt;br /&gt;법정스님 지음/범우사&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책이랑</category>
			<category>무소유</category>
			<category>범우사</category>
			<category>법정스님</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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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Jan 2009 19:13: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모로 산다는 것....</title>
			<link>http://iapple.kr/tt/83</link>
			<description>올해 중학생이 되는 아들이 있다.여리지만 다정하고 따뜻한 아이다.&lt;br /&gt;그래서 쉽게 상처받고 가슴앓이를 하기도 한다.&lt;br /&gt;&lt;br /&gt;둘째 아이는 인생이 즐거운 아이다.&lt;br /&gt;특히 몸을 움직이며 자신이 직접 뭔가를 할때를 즐긴다.&lt;br /&gt;건강만 허락한다면 운동이 좋을 아이다.&lt;br /&gt;물론 신체적 조건은 열악하다.&lt;br /&gt;시력도 좋지 않고,선천성 거대결장으로 유아기 때 수술을 3번했다.그래서 요즘은 설사로 화장실에서 하루를 산다.그래도 신난다.&lt;br /&gt;&lt;br /&gt;큰 아이는 학교 다녀오면 조용히 복습하고 간단히 예습을 한다.물론 그 시간은 10~20분이면 끝이다.하지만 지속적으로 해왔다.4학년부터 시작된 예쁜 학습습관이 그냥 고맙다.&lt;br /&gt;시험 기간이 되면 잠깐이긴 해도 정리를 하기도 하고 문제집도 풀어보며 시험 준비를 나름대로 하는 것이다.그렇게 성실하게 잘 해오던 학습 패턴이 6학년 2학기 무렵 고집스런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부딪히기 시작했다.&lt;br /&gt;성실하게 해오던 아침공부도 이리저리 시간을 죽이고만 있고,가끔씩 나를 당황시키는 행동을 하기시작하는 것이다.&lt;br /&gt;공부는 왜 해야되요?라는 원천적인 질문, 스스를 성숙시켜가는 중이지 생각하다가도 버릇없는 행동이나 말투는 걱정을 불러 일으키게 했다.내가 여자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서서히 알아가는 것이다.궁극적으로 너와 나의 차이가 남자,여자라는 근원적인 차이로 까지 가게 하는 것이다.하지만 내 아이니 내가 이해해주지않으면 누구에게 이해받을 수 있겠는가?이해하자들면 이해 못할 것이 무엇이겠는가? 자꾸만 생기는 오해의 폭을 줄이려면 이야기로 풀어가는 수 밖에 없다.하지만 때론 그 이야기라는 것이 언쟁으로 이어지기도 하니 그것이 문제다.소통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주장만 펼치니 막힐 수 밖에 없는 것이다.한 발 물러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이것 또한 쉽지 않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부모가 된다는 것!!&lt;br /&gt;이것은 참 많은 인내와 희생,그리고 제일 어려운 부분인 모범을 보이는 것....&lt;br /&gt;나의 말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 뒷 모습을 보고 자라니...&lt;br /&gt;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미루어 두어야하는 시간들을 잘 견뎌내야 하는 것이다.그야말로 인고의 시간들이 필요한 것이다.하지만 부모라 해서 인내하고 포기하는 것에 익숙한 것이 아니다.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연습 기간을 가질 사이도 없이 부모가 되고 부모가 되어서야 당황스런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허둥대는 사이에 아이는 커가고,커가는 속도는 부모가 배우고 익히는 속도보다 빠르다.우리들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아이들 스포츠카를 타고 휙~익.&lt;br /&gt;&lt;br /&gt;내 부모의 훈육 습관은 고스란히 내가 물려받았을것이고,나의 훈육 방법은 내 아이에게&amp;nbsp; 전해질 것이다.그리고 내 아이는 또 자신의 아이에게 비슷한,또는 똑 같은 방법으로 자식을 키우게 될 것이다.한 명의 아이를 길러낸다는 것은 사회의 구성원을 형성하게 하는 초석을 만드는 것이다.그러므로 성숙한 모습의 부모로 서야할 것이다.그러기위해 우리들은 배우고 익히며 부단한 노력을 해야한다.계속적으로 쉼 없는 노력을 해야함에 틀림이 없다.&lt;br /&gt;&lt;br /&gt;내가 부모가 되고 나서야 내 부모님의 고마움을 천만분의 일이나 이해하게 된걸까?&lt;br /&gt;부모님께서 해주시는 것들이 고마움이 아니라 당연함이고&lt;br /&gt;내 친구들과 비교해서 부족함을 느끼면 부모님이 야속하고&lt;br /&gt;나의 못남은 내 부모의 잘못인냥 투정을 부리던 학창시절&lt;br /&gt;양육하는 것은 부모면 누구나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lt;br /&gt;철 없는 말로 부모님 마음을 상하게 한 날이 얼마나 많았던가?&lt;br /&gt;그리고 결혼을 하면서도 내 고집을 부리지 않았던가.&lt;br /&gt;하나를 보낸 것이아니라 사위에 손주까지...&lt;br /&gt;&lt;br /&gt;그런데 내가 부모가 된 지금.&lt;br /&gt;난 헉헉대고 있다.&lt;br /&gt;이제 겨우 출발 선상에 서 있으면서도 어찌할 줄 몰라 우왕좌왕,갈팡질팡.&lt;br /&gt;시작도 하지않았는데 어느 부분에선 이미 지쳐버린 것이다.&lt;br /&gt;물론 사랑스럽고 고마운 내 아이들이다.결혼이란 것으로 얻은 가장 훌륭한 선물이다.&lt;br /&gt;문득 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는 한창 재롱 피우고 기쁨을 주는 5세 정도에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뒤집기 하고, 옹알이 하고,눈을 맞추며 웃어주고, 맘마.빠빠...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자라나는 모습에 가슴이 벅차다.&lt;br /&gt;아장아장 걷고,뒤뚱뒤뚱 걸으면서...대소변을 가리며 기저귀를 떼고 그러다 어느날 콩콩 뛰기 시작하고,세발 자전거로 우리를 놀라게 한다.&lt;br /&gt;보조 바퀴 자전거에서 두 발 자전거로 넘어가는 단계는 경이롭기까지 하다.엉덩이를 이리 삐뚤,저리 빼뚤.&lt;br /&gt;그렇게 금방 자라서 어느날 부터는 자아가 강해지고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려는 날에 이른다.선전포고를 하고 부모를 들이받기 시작하는 것이다.&lt;br /&gt;허둥대고 당황하며 급기야 소리치고, 나이와 부모라는 어줍잖은 권위를 내세우기 시작하지만 그렇게 하는 순간 이미 아이에게 백기를 든 것이다.&lt;br /&gt;논리적이고 매사가 합리적이지 못할 바엔 차라리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공감하는 일을 가장 먼저 해야한다는 것을&amp;nbsp; 알고 있다.하지만 이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너무 잘 안다.&lt;br /&gt;&lt;br /&gt;
&lt;blockquote&gt;안소니 드 멜로님의 &lt;br /&gt;&lt;br /&gt;&lt;strong&gt;들어주세요&lt;/strong&gt;&lt;br /&gt;&lt;br /&gt;엄마에게 무언가를 고백할 때 &lt;br /&gt;그리고 곧바로 엄마가 충고를 하기 시작 하실 때 &lt;br /&gt;그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lt;br /&gt;&lt;br /&gt;엄마에게 무언가를 고백할 때 &lt;br /&gt;그리고 엄마가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를 &lt;br /&gt;말하기 시작 할 때 &lt;br /&gt;그 순간 엄마는 제 감정을 무시한 것입니다.&lt;br /&gt;&lt;br /&gt;엄마에게 무언가를 고백할 때 &lt;br /&gt;제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엄마가&lt;br /&gt;진정으로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느낀다면,이상하겠지만&lt;br /&gt;그런 것은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lt;br /&gt;&lt;br /&gt;기도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lt;br /&gt;아마 그런 이유 때문이겠지요&lt;br /&gt;왜냐하면 하느님은 언제나 침묵하시고 &lt;br /&gt;어떤 충고도 하지 않으시며,&lt;br /&gt;일을 직접 해결해 주시려고도 하지 않으니까요.&lt;br /&gt;&lt;br /&gt;그러니 부탁입니다.&lt;br /&gt;침묵 속에서 제 말을 귀 기울여 들어 주세요.&lt;br /&gt;만일 말하고 싶으시다면 &lt;br /&gt;엄마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lt;br /&gt;그러면 제가 엄마의 말을 &lt;br /&gt;귀 기울여 들을 것을 약속 합니다.&lt;br /&gt;&lt;/blockquote&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category>안소니 드 멜로</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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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Jan 2009 15:52: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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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의사 선생님</title>
			<link>http://iapple.kr/tt/82</link>
			<description>아프면 별일 아닌 것에 서운하고 마음 상하게 된다.&lt;br /&gt;바꿔 말하면 따뜻한 말 한 마디에, 신체적으로 아픈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lt;br /&gt;마음은 이미 병이 나은 듯 훈훈해지기 시작한다.&lt;br /&gt;&lt;br /&gt;하물며 그 말이 신뢰할 수 있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라면 두 말 할 나위 없는 것이다.&lt;br /&gt;곧 죽을 듯 하다가도 병원 문턱을 넘어서는 순간, 언제 아프긴 했나 싶을 정도로 증상이 완화된다. 심지어 병원 갈 작정만 해도 훨씬 수그러듦은 왜인지 모르겠다.&lt;br /&gt;그러다가 병원 가는 길을 되돌리기도 해서 병을 키우기도 했지만..&lt;br /&gt;그렇게 두려움,염려,알 수 없는 불안까지 뒤죽박죽.&lt;br /&gt;이런저런 검사를 하면서 지옥 문턱까지 가는 엄청난 상상의 날개를 펴게된다.&lt;br /&gt;마음 속에선 벌써 입원해서 병실에 누워,심지어 유언을 시작한다.&lt;br /&gt;그렇게 혼자 시나리오 다 쓰고 나면 그제서야 다시 선생님 앞에 가서 앉게 된다.&lt;br /&gt;그럼 결과는 &lt;br /&gt;증상은 있지만 원인은 없는 심인성이기 쉽다.&lt;br /&gt;그야말로 사서 고생한 것이다.&lt;br /&gt;간단하게 약 몇 개월 먹으면 좋아질 것이라는 정도.&lt;br /&gt;하지만 의사 선생님 말씀이 &lt;br /&gt;환자들에게 1%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도 말 하지 않고 지나갔을 경우 &lt;br /&gt;혹 문제가 되기도 하더라는 이야기를 하신다.&lt;br /&gt;반대로 말 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경우 그야말로 엉터리 의사가 되는 것이라고...&lt;br /&gt;&lt;br /&gt;늘 그 경계선에서 고뇌하는 의사들.&lt;br /&gt;하지만 환자에 따라 소통 방법을 다르게 하면 수월해진다는 말씀.&lt;br /&gt;곧,관계형성이 참 중요하다는 이야기다.&lt;br /&gt;그렇다면 이런 복잡 미묘한 문제는 어떻게 배우는 것일까?&lt;br /&gt;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잘 하는 것일까?&lt;br /&gt;그렇지 않다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lt;br /&gt;타고난 기질이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타적인 사람이라면 한결 쉽게 사회생활이 가능할 것이다.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배우고 익혀 나가야하는데 여기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될 것이다.&lt;br /&gt;배우고,익혀서,실천하는 과정들을 반복해야만 할 것이다.그렇게 많은 시간이 흐르면 내재화 되어 편하게 되고,마치 원래 나의 모습인 듯 자연스러워질 것이다.&lt;br /&gt;&lt;br /&gt;내 안에 자리하고 있는 커다란 나를 내려놓고,아님 적어도 내 안의 나와 융화시켜서 함께 가야 하는 것이다.쉽지 않은 길임에 분명하다.&lt;br /&gt;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그 만남은 그들의 아픔을 달래주고 씻어주는 역할을 하게 한다.내가 좋아야 잘 할 수 있는 일중에 하나이다.단지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 지위 때문이라면 그들에게 그것은 무거운 짐일 것이다.함께 나누며 가야하는 고단하고 긴 여정이다.&lt;br /&gt;&lt;br /&gt;의사 선생님들!&lt;br /&gt;당신들에게 박수를!!&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오랜 시간 자신과의 싸움에서의 승리를 자축하기도 전에&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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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Dec 2008 23:49: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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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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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을 때 대부분 나의 관점으로 읽고 내 방식으로 의미를 부여해서 결론을 내린다.&lt;br /&gt;작가의 의도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lt;br /&gt;작가의 렌즈로 조명해야 작가의 의도가 보일지 않을까?&lt;br /&gt;그렇게 읽을 때 책의 내용이 그대로 전달될 것이다.&lt;br /&gt;그런 후에 부분 부분으로 쪼개서 다시 생각을 정리하고 &lt;br /&gt;다시 분석한 것을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할 때 책 한권을 읽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lt;br /&gt;물론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귀찮은 작업이 될 수도 있다.&lt;br /&gt;특히 평이한 내용의 글인 경우 쉽게 읽고 감정으로만 남기게 되기 일쑤다.&lt;br /&gt;하지만 그것은 별 다른 진전없는 글 읽기일 뿐이다.&lt;br /&gt;아니 남는 것이 없진 않다.&lt;br /&gt;&amp;nbsp;내 감정을 정화시키고,그 카타르시스가 내 생활의 다른 부분까지 윤택하게 해 주는 것은 고마운 것임에 틀림없다.&lt;br /&gt;&lt;br /&gt;하지만 그곳에서 정지하면 나아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lt;br /&gt;한 발 내딛기가 어렵지 방향을 전환하고 생각의 물꼬를 트고 나면 2~3개월이면 책 내용을 분석해 보는 것이 재미있는 지적작업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lt;br /&gt;낯선 길로 갈때의 불안과 두려움이 신선한 풍경을 구경하는 기쁨으로 돌아서는 싯점을 찾는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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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Dec 2008 11:14: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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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는 어떻게 할까?</title>
			<link>http://iapple.kr/tt/80</link>
			<description>집에 있는 두 아들은 성격이 아주 다르다.&lt;br /&gt;그러니 노는 성향도 다르고 공부하는 스타일도 완전히 다르다.&lt;br /&gt;&lt;br /&gt;큰 아이는 혼자 있거나 여유가 있으면 책을 손에 든다.&lt;br /&gt;가리지 않고 읽는 편이다.&lt;br /&gt;그리고 오랜 시간 읽어 나간다.&lt;br /&gt;아니면 짬을 내서 레고 조립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lt;br /&gt;&lt;br /&gt;반면,둘째는 신체 활동을 좋아하며 놀이를 즐기고 사람들을 좋아한다.&lt;br /&gt;혼자서도 끝임없이 이야기하고 뭔가를 찾는다.&lt;br /&gt;밖으로 공을 들고 나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축구에 전념한다.&lt;br /&gt;그리고 초저녁이면 곤하게 잠자리에 든다.&lt;br /&gt;책은 이런저런 활동이 끝나면 잡게 되는데&lt;br /&gt;만화를 즐긴다.&lt;br /&gt;&lt;br /&gt;그래서 이 녀석의 겨울 방학 목표는 책 읽기다.&lt;br /&gt;본인의 목표량은 100권.&lt;br /&gt;&lt;br /&gt;그래서 엄마의 노력을 좀 보태주기로 했다.&lt;br /&gt;교과 공부에도 도움이 될 교과 독서에 관련된 것을 찾아주기로 했다.&lt;br /&gt;4학년에게 적절한 것이 좋겠지만 그 전에 본인의 독서 수준에 맞는 것이 더욱 중요하니 그것을 고려해서 쉬운 책으로 접근해서 시작을 하면 흥미를 가지게 되리라 믿는다.&lt;br /&gt;시작하기는 어려워도 한 번 시작을 하면 집중력은 좋은 편이니 믿어보는 것이다.&lt;br /&gt;&lt;br /&gt;도감이나 속담을 즐기는 편이니&lt;br /&gt;과학 교과 관련 도서로는&lt;br /&gt;갯벌 탐사도감,바다는 왜 파란가요?,푸른바다,푸른 미래,70일 간의 별자리 여행,별지기 아저씨가 들려주는 별 이야기를 추천한다.&lt;br /&gt;&lt;br /&gt;사회교과 관련 도서로는 &lt;br /&gt;초롱이와 함께 지도 만들기,보물섬,우리강산 지리 여행,세상을 보는 지도,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신나는 열 두달의 명절 이야기,주강현 우리 문화,놀부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lt;br /&gt;1장 나누기와 더하기를 읽어보자.&lt;br /&gt;&lt;br /&gt;국어관련 도서로는&lt;br /&gt;생명이 들려준 이야기,삽살개 이야기,보리타작하는 날,마음으로 부르는 전래동요,열 평 아이들,아낌없이 주는 나무들,아빠의 수첩,내 마음의 선물,나답게와 나고은,물새가 된 조약돌,사금파리 한 조각,거미박사 남궁준 이야기기 있다.&lt;br /&gt;&lt;br /&gt;수학 관련 도서는 &lt;br /&gt;우등생을 위한 103가지 수학 이야기,시간이 시시각각,시간이 수군수군,80일간의 세계일주,우리 수학 놀이하자를 읽어보자는 것이다.&lt;br /&gt;&lt;br /&gt;한 번 해보는 것이다.&lt;br /&gt;녀석이 욕심을 내보면 더욱 좋겠지만 천천히 함께 가보는 것이다.&lt;br /&gt;겨울 방학은 따뜻한 방에서 맛난 것 먹으면서 책 읽기에 더 없이 좋을 때가 아닌가!!!&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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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Dec 2008 12:50: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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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실을 다지는 겨울 방학1-수학은?</title>
			<link>http://iapple.kr/tt/79</link>
			<description>야! 신나는 겨울방학이다.&lt;br /&gt;이건 옛 말이 된지 오래다.&lt;br /&gt;방학은 또 다른 준비를 하는 바쁜 시간이다,&lt;br /&gt;아이들에겐 학교 다닐 때 보다 한층 고밀도의 학업이 시작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lt;br /&gt;약 40일 가량의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다.&lt;br /&gt;방학이 시작되기전,즉 기말고사가 끝나면 학원에선 벌써 방학 특강 스케줄이 짜여진다.&lt;br /&gt;1차,2차,3차 까지 3단계 정도로 학원 수업은 진행되는 것이다.&lt;br /&gt;학원 전단지의 무차별 공격과 유혹을 이기내는 것은 쉽지만은 않다.&lt;br /&gt;&lt;br /&gt;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방학 계획은 독서로 시작하기로 했다.&lt;br /&gt;물론, 작은 아이는 하루 50분 정도 하는 영어회화학원에 다니면서 &lt;br /&gt;영어책을 함께 읽기로 했다.&lt;br /&gt;수학은 큰 아이때 처럼 엄마와 함께 전 학년 것을 다지면서 &lt;br /&gt;다음 한 학기를 선수 학습하는 것으로 계획을 짰다.&lt;br /&gt;물론 계획인 것이다.&lt;br /&gt;&lt;br /&gt;큰 아이는 올해까지 함께 하던 수학 공부를 &lt;br /&gt;이번 방학땐 3개월 정도 새로운 공부로의 전환을 위해 학원으로 가기로 했다.&lt;br /&gt;중학생이 되면 서술형에 대한 풀이법을 엄마의 말로는 납득이 되지 않는지 &lt;br /&gt;자꾸만 본인 식으로 풀어버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lt;br /&gt;&lt;br /&gt;6학년까지 기본,응용,심화,방학을 이용한 올림피아드 문제 도전으로 꾸준히 해왔었다.&lt;br /&gt;물론 6학년 땐 다른 학년에 비해 게으름을 피우긴 했다.&lt;br /&gt;자신의 신체적 변화에 대처하느라 외부 자극은 최소한으로 줄인 것이다.&lt;br /&gt;물론 엄마와의 잦은 충돌로 본인도 지치고 나도 지치는 과정에서 &lt;br /&gt;서로의 타협점이었는지도 모른다.&lt;br /&gt;&lt;br /&gt;7-가 심화 과정까지를 방학 목표로 잡은 것이다.&lt;br /&gt;잘 해내리라 믿는다.&lt;br /&gt;&lt;br /&gt;우리 아이들이 쓰던 수학 문제집을 살펴보면,&lt;br /&gt;기본서로는&lt;br /&gt;개념원리-기본원리&lt;br /&gt;디딤돌 수학 원리&lt;br /&gt;쎈 수학&lt;br /&gt;완자 초등 수학&lt;br /&gt;1000해법수학&lt;br /&gt;중에서 한 두 권 정도&lt;br /&gt;&lt;br /&gt;응용 문제집으로는&lt;br /&gt;3000해법수학&lt;br /&gt;개념원리 -발전 응용&lt;br /&gt;포인트 플러스 왕 수학&lt;br /&gt;동아큐브 수학 실력&lt;br /&gt;중에서 한 두 권 정&lt;br /&gt;&lt;br /&gt;심화 문제집으로는 &lt;br /&gt;일등해법수학&lt;br /&gt;최고수준 해법 수학&lt;br /&gt;개념원리 초둥수학-심화경시&lt;br /&gt;점프 왕 수학&lt;br /&gt;중에서 한 두 권&lt;br /&gt;&lt;br /&gt;경시대회 문제로는 &lt;br /&gt;에이급 수학&lt;br /&gt;하이레벨 수학&lt;br /&gt;문제 해결의 길잠이&lt;br /&gt;왕 수학 응용&lt;br /&gt;왕 수학 올림피아드&lt;br /&gt;중에서 하루에 두 세 문제 푸는 것으로 한 학기를 다지는 것이었다.&lt;br /&gt;&lt;br /&gt;물론 수학 관련 도서는 지속적으로 읽는다.&lt;br /&gt;무한 생각 놀이 혁명&lt;br /&gt;수학과 친해지는 게임마술&lt;br /&gt;멘사 퍼즐 시리즈와 같은 퍼즐 북은 아이들이 흥미로워 한다.&lt;br /&gt;&lt;br /&gt;&lt;br /&gt;수학귀신,행복한 초등수학,초등수학 핵심사전 같은 개념서도 함께 보는 것이 좋다.&lt;br /&gt;수학이 수군수군,피타고라스 구출 작전,써프라이즈 오딧셈의 수학 대모험1~4,&lt;br /&gt;우리 수학 놀이 하자,수학 대소동 같은 이야기 책도 훌륭하다.&lt;br /&gt;&lt;br /&gt;수학에 대한 친근함이 자신감으로 연결되게 해 주고 &lt;br /&gt;그 자신감이 수학을 만만하게 여길 수 있는 밑거름이 될것이라 여긴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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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Dec 2008 13:11: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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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다는 것은...2</title>
			<link>http://iapple.kr/tt/78</link>
			<description>&lt;p&gt;그렇게 진단을 받고 루푸스에 대해 확실히 하기 위해 성모병원으로 갔다.&lt;br /&gt;이미 접수 창구는 만원이다.&lt;br /&gt;알고 지내는 간호사의 도움으로 예약은 간단히 이루어졌다.물론 이때도 전화 예약을 하기 위해 전화를 수십통도 더 했지만 연결도 되지 않았었다.그런데 바로 예약을 해 주신 것이다.&lt;br /&gt;우리나라의&amp;nbsp; 힘(?)이라 생각한다.&lt;br /&gt;&lt;br /&gt;접수를 위해 20여분을 기다린후 다시 진료를 보기 위해 10여분을 기다리고-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드디어 진찰실.&lt;br /&gt;단아하게 앉아 계신 분은 서너가지의 질문,다리를 살짝 만져보신후 진료지에 영어로 바삐 쓰시기 시작하셨다.내가 하는 말은 소리로 흘려 보내시듯하신후 검사 몇 가지 하고 가라시네.&lt;br /&gt;난 정중히 인사를 하고 간호사는 나에게 간결하고 빠른 속도로 여기 가서 저기 가서 이것 저것을 하란다.&lt;br /&gt;그래서 나는 말 잘 듣는 유치원생 마냥 이리저리 바삐 움직인다.&lt;br /&gt;&lt;br /&gt;다음 순간 수납에서 `헉` 숨이 막힌다.&lt;br /&gt;피 검사 7가지,X-ray,소변검사,다음 예약을 하고 나니 20만원이 넘는 병원비가 나온 것이다.&lt;br /&gt;순간, 이걸 해야하나? 확실히 질병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라는 어리석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돈이 아까운 것이다.만약 그렇다 하면 더 어처구니 없을 터이고...하지만 어차피 시작한 일이니 끝을 보자.그래서 수납하고 잠깐잠깐의 검사가 끝났다. &lt;br /&gt;&lt;br /&gt;그리고 집으로 걸어오는 길이 괜히 짜증스럽다.&lt;br /&gt;괜히 안해도 될 검사를 한 건 아닐까?&lt;br /&gt;만약 큰 병이면 어쩌나?&lt;br /&gt;....&lt;br /&gt;쓸데 없는 공상이 꼬리를 물기 시작할 즈음.&lt;br /&gt;그래 내 나이 쯤 몸을 한 번쯤 보살펴 주는 것은 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lt;br /&gt;근 40년을 아무 불평없이 쓸 수 있게 해 준것에 대한 &amp;nbsp;감사의 표현이라 생각하기로 한 것이다.&lt;br /&gt;&lt;br /&gt;그리고 집에 도착하는데 아들 녀석의 사진이 보이는 것이다.&lt;br /&gt;그래,너희 중 적어도 한 녀석이라도 의사가 되면 좋겠구나.&lt;br /&gt;본인은 힘들겠지만 주변에 여러 사람 도울 수 있는 매우 좋은 장치가 하나 생기는 것이니 말이야.&lt;br /&gt;&lt;br /&gt;이렇게 유치한 생각으로 병원 다녀온 언짢은 마음을 씻어본다.&lt;br /&gt;&lt;br /&gt;아프지 말자.&lt;br /&gt;아픈 것은 여러가지를 소모하게 만든다.&lt;br /&gt;그 중 내 마음을 가장 황폐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lt;br /&gt;&lt;br /&gt;우리 모두 건강합시다,의사 선생님들 심심하게...&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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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Dec 2008 18:11: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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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다는 것은...1</title>
			<link>http://iapple.kr/tt/77</link>
			<description>&lt;p&gt;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산다는 것은 축복임에 틀림이 없다.&lt;br /&gt;정신적 고통으로 겪게되는 수많은 아픔.&lt;br /&gt;누구가에게 호소를 할 수 있다면 그나마 가벼운 상태일 것이고,&lt;br /&gt;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때론 무서운 결과를 낳기도 한다.&lt;br /&gt;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은 주변을 살필 여력을 만들지 못하게 하고&lt;br /&gt;종국엔 슬픈 결과를 만드게 되기도 한다.&lt;br /&gt;나 살기 바빠 지인들의 아우성을 흘리기 일쑤다.&lt;br /&gt;바람처럼 가버린 뒤에 아파하고 후회한다.&lt;br /&gt;&lt;br /&gt;육체적 질병.&lt;br /&gt;이 또한 무서운 것이다.&lt;br /&gt;정신적 충격에 경제적 타격,거기에 가족에게 지우게 되는 무거운 짐까지..&lt;br /&gt;주부들이라면 여기에 한가지가 더해지게 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lt;br /&gt;남편과 아이들 걱정에 다소 아픈 것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을 하게된다.&lt;br /&gt;&lt;br /&gt;이런저런 걱정으로 감기나 약간의 통증은 무시하고 내 몸 돌보기에 게으름을 총 동원하던 &lt;br /&gt;미련스러움이 한꺼번에 많은 시간과 검사,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까지 불렀다해도 과언이 아니다.&lt;br /&gt;내 몸은 내가 아끼고 돌봐줘야하는 것이었는데&lt;br /&gt;그 동안 나의 무관심을 견뎌준것이 고맙고 미안하다.&lt;br /&gt;&lt;br /&gt;2년전쯤 다리에 부종과 함께 극심한 통증이 있어 병원을 갔었다.&lt;br /&gt;초음파,엑스레이,피검사 몇가지,소변검사까지 했지만 이상 소견이 없어서 그냥 넘기고 넘겼다.&lt;br /&gt;그러던 중 왼쪽에서 시작된 통증이 오른쪽으로 옮겨갔고 간헐적으로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마치 모기에게 물린 것 처럼 가려운 것이 아닌가.&lt;br /&gt;그러면서 이 번 겨울엔 빠르게 걷거나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경우에도 못 견딜 정도의 통증이 시작된 것이다.&lt;br /&gt;작은 아이는 엄마 다리가 코끼리 다리라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주무르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지만 별 호전이 없었다.&lt;br /&gt;정형외과 선생님께선 물리치료와 함께 혈액순환제를 먹어보자고 하셨다.&lt;br /&gt;그러는 중에 한의원을 가게 되고 한의사 선생님께선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어혈이 있으니 침과 부황으로 다스려보자고 하셨다.&lt;br /&gt;일주일 치료중에 발목부위에서 열이 나기 시작하고 열을 내리는 약을 함께 먹으면서 계속 침을 맞았다.한의사 말씀이 족 관절염이 왔다고..&lt;br /&gt;일주일 침을 계속 더 맞는 중에 부기는 다소 빠지기도 하는 듯 했다.&lt;br /&gt;하지만 누르면 아픈 통증은 더 해 가는 것이다.&lt;br /&gt;&lt;br /&gt;절친한 지기는 보다 못해 2년 전 처럼 본인의 신랑 병원으로 나를 끌고 갔다.&lt;br /&gt;정형외과 소견으론 별 문제가 없다는 진단이 나왔고&lt;br /&gt;순환기 내과에서 초음파와 혈액 검사, 엑스레이 검사 결과 심부정맥 혈전증이라는 진단명을 받은 것이다.이것은 약을 먹으면 좋아진다고 하셨다.&lt;br /&gt;그래서 와파린(쿠마딘)을 복용중이다.&lt;br /&gt;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도 있었는지 선생님께선 소견서를 써 주시며 류마티스 내과 진료를 받아보길 권하셨다. 길고 지루한 과정이 시작될지도 모른다고 하시며.....&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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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Dec 2008 17:45: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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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살아가는 힘-동기</title>
			<link>http://iapple.kr/tt/76</link>
			<description>여름 방학이 시작되었다.&lt;br /&gt;40여일의 &#039;방학&#039;은 그야말로 &#039;학문을 놓아야&#039;하는데&lt;br /&gt;학업을 내려놓기는 커녕 각종 특강에 보충수업에 눈 코 뜰새가 없다.&lt;br /&gt;아마 가정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아이들이 아닐까?&lt;br /&gt;가엾고 측은하지만 아이를 다그치기 일쑤고 &lt;br /&gt;아이들이 얼마간이라도 빈둥거리면 꼴을 못보는 엄마.&lt;br /&gt;그러다 보면 아이랑 부딪히게 되고 &lt;br /&gt;언성을 높이면서 인격체로서의 아이가 아니라&lt;br /&gt;그저 시키면 시키는 대로 군소리 없이 따라 와 주길 바란다.&lt;br /&gt;그러다 어느 순간엔 자기 주장도 제대로 펴지 못한다고 나무란다.&lt;br /&gt;아이를 조종하려드는 것이다.&lt;br /&gt;아이는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갈팡질팡.&lt;br /&gt;그저 시키면 시키는 대로 수동적으로 변해간다.&lt;br /&gt;&lt;br /&gt;아기때 미소 한번에 호들갑을 떨며 마치 아무도 못하는 것을 &lt;br /&gt;내 아이만 하는 냥 수선을 피운다.&lt;br /&gt;뒤집기라도 하는 날엔 전화가 불통.&lt;br /&gt;손짓 하나, 눈짓 하나에 감동하고 경이를 금치 못하던 그 엄마는 어디로 가고...&lt;br /&gt;&lt;br /&gt;그래 누구의 말 처럼 우리 아이들이 해야할 모든 효도는 &lt;br /&gt;다섯살까지 모두 한다는 말이 맞을수도 있겠다 싶다.&lt;br /&gt;&lt;br /&gt;해도 해도 만족이 없는,&lt;br /&gt;하나를 하면 그 다음은 둘을,&lt;br /&gt;행여 다른 아이에 비해 뒤처진 않나,&lt;br /&gt;온 신경을 곤두세우고...&lt;br /&gt;먹이감을 찿는 하이애나가 된다.&lt;br /&gt;&lt;br /&gt;보통의 부모-특히 엄마-가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아마도 &lt;br /&gt;&#039;공부해라&#039;가 아닐까 생각한다. &lt;br /&gt;아무리 에둘러 말한다해도 그건 공부해라로 귀착되기가 다반사다.&lt;br /&gt;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그&amp;nbsp; 공부라는 것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lt;br /&gt;부모 좋으라고 하는 대단한 유세중 하나라는 것이 문제다.&lt;br /&gt;공부를 하면 모든 것을 면제 받기 일쑤고 게다가 잘 하기까지 하면 &lt;br /&gt;천상천하 유아독존 .&lt;br /&gt;그건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다.&lt;br /&gt;우리들의 잘못이다.&lt;br /&gt;&lt;br /&gt;모름지기 공부란 자신의 목표하에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lt;br /&gt;단계별 계획을 수행하는 과정일 것이다.&lt;br /&gt;그것을 실행하도록 하는 것은,동기.&lt;br /&gt;내적 동기에 의해 하는 공부는 실패를 하더라도&lt;br /&gt;나의 노력 부족임을 알고 다시 도전하게 될 것이다.&lt;br /&gt;결코 내 머리가 모자란다 거나,운이 없었다거나,또는 누구 때문이다 라는 &lt;br /&gt;핑계꺼리를 찾는 우를 범하진 않을 것이다.&lt;br /&gt;&lt;br /&gt;내적동기까지는 어렵다면 외적동기라도 부여한다면&lt;br /&gt;자신을 위해 참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시늉이라도 하지 않을까?&lt;br /&gt;시작은 그러해도 하다보면 느끼는 것이 있지 않을까?&lt;br /&gt;그러면서 꿈이 생기면 목표가 정해질 것이고 내적동기가 유발될 수도...&lt;br /&gt;&lt;br /&gt;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고 했던가?&lt;br /&gt;우리의 아이들이 공부에 미치기엔 너무 많은 유혹들이 산재해 있다.&lt;br /&gt;또한 우리의 교육은 모든 아이들을 같은 틀에 넣고 일률적으로 만드는 것에 있는 듯 하다.&lt;br /&gt;다양성을 인정하기엔 현실이 버겁다.&lt;br /&gt;독특한 사고를 하는 아이도 부족한 생각을 하는 아이도 &lt;br /&gt;몇 년만 학교 생활을 하면 비슷해지는 것은 아닐까?&lt;br /&gt;학교 교육을 비하하려는 것이 아니다.&lt;br /&gt;아이의 학교 생활을 듣다보면 자연스레 드는 생각이다.&lt;br /&gt;&lt;br /&gt;아이들은 자신을 가만 들여다 보면서 내가 잘 하는 것과 &lt;br /&gt;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닐까?&lt;br /&gt;침잠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lt;br /&gt;그리고 나면 마음이 한 뼘은 자랄 것이다.&lt;br /&gt;&lt;br /&gt;오늘 우리 큰 아이의 로봇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한 어줍짢은 나의 생각...&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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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pple.kr/tt/76#entry76comment</comments>
			<pubDate>Mon, 21 Jul 2008 20:56: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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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상처 치료제</title>
			<link>http://iapple.kr/tt/74</link>
			<description>&quot;대한민국 상처 치료제&quot;&lt;br /&gt;&quot;도약하는 구로&quot;&lt;br /&gt;&lt;br /&gt;길을 가다가 본 버스 홍보 문구와&amp;nbsp; 안양천 구로역 구간에서 볼 수 있는 슬로건이다.&lt;br /&gt;&quot;대한민국 대표 상처 치료제&quot; 로 하지 않고 &#039;대표&#039;라는 단어를 뺌으로서&lt;br /&gt;치료제로서의 &#039;후시딘&#039;을 좀 더 상징화해 버렸다.&lt;br /&gt;온 나라가 &#039;광우병&#039;과 &#039;조류독감&#039;으로 어수선하다.&lt;br /&gt;정말 후시딘으로 대한민국을 치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lt;br /&gt;&lt;br /&gt;&quot;도약하는 구로&quot;는 단지, &quot;도약하는 우리 구로구&quot;가 맞지 않나 해서 적어 본 것이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광우병</category>
			<category>조류독감</category>
			<category>후시딘</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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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May 2008 11:50: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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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힘</title>
			<link>http://iapple.kr/tt/72</link>
			<description>살면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 것을 듣고,보고,말하고 있습니다.&lt;br /&gt;그것은 우리네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축복입니다.&lt;br /&gt;&lt;br /&gt;들을 수 있어서 아름다움을 재창조하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lt;br /&gt;볼 수 있어서 누릴 수 있는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lt;br /&gt;&lt;br /&gt;이것에 못지 않는 큰 기쁨이 있으니 ,&lt;br /&gt;바로 말,언어입니다.&lt;br /&gt;&lt;br /&gt;오늘도 우리는 많은 말들 가운데 있습니다.&lt;br /&gt;그 말이 나에게 기쁨과 행복을 줍니다.&lt;br /&gt;이에 못지 않게 아픔과 고통을 주는 말도 있습니다.&lt;br /&gt;말이 축복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lt;br /&gt;말이 상처와 고통으로 주어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lt;br /&gt;또는 그 둘 사이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이들도 많습니다.&lt;br /&gt;&lt;br /&gt;한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는 그 사람 자체를 나타낸다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lt;br /&gt;한 사람의 언어는 그 사람의 성장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lt;br /&gt;단아함이 배여있는 언어는 우리를 정리하는 듯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합니다.&lt;br /&gt;그 말 속에서 우리는 정갈함을 배우게 됩니다.&lt;br /&gt;&lt;br /&gt;부모님의 따뜻한 말씀은 자식의 길을 활짝 열어줄 뿐만 아니라 &lt;br /&gt;곤경에 처했을때 나를 일으켜 세우는 기둥이 됩니다.&lt;br /&gt;존경하는 선생님의 한 마디가 인생의 갈림길에 있는 학생들에겐 운명이 되기도 합니다.&lt;br /&gt;사랑하는 이의 한 마디가 용기를 불러일으킵니다.&lt;br /&gt;친구의 아름다운 말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lt;br /&gt;&lt;br /&gt;반면 거칠고 생각없이 하는 말들은 비수가 되어 꽂히며 상처로 남게 됩니다.&lt;br /&gt;훗날까지 두고두고 아픔으로 작용하게 됩니다.&lt;br /&gt;&lt;br /&gt;부모의 생각없는 한 마디가 아이를 방황하게 합니다.&lt;br /&gt;그리고 성인이 되어서까지 자신을 그 틀에서 놓아버리지 못하고 가두게 됩니다.&lt;br /&gt;선생님의 비난 한 마디가 학생을 의기소침하게 할 뿐 아나라 &lt;br /&gt;진흙투성이에서 헤매는 인생으로 만들기도 합니다.&lt;br /&gt;가까운 사람의 무심한 한 마디가 &lt;br /&gt;다시는 그 사람을 생각지 않는 상황으로 몰고 가기도 합니다.&lt;br /&gt;미처 헤아리지 못하는 친구의 말이 서로 다른 길로 들어서게 하는 시작일 수도 있습니다.&lt;br /&gt;&lt;br /&gt;너무 많은 말이 사람을 다치게도 하지만 &lt;br /&gt;말을 너무 하지 않아 상대방을 오해하게도 만듭니다.&lt;br /&gt;상대방과 나 사이를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끈,&lt;br /&gt;바로 애정과 사랑을 담은 따뜻한 한 마디에서 시작합니다.&lt;br /&gt;&lt;br /&gt;오늘 아침.&lt;br /&gt;우리는 길을 나서는 &lt;br /&gt;남편에게,&lt;br /&gt;아내에게,&lt;br /&gt;아이에게,&lt;br /&gt;인사를 하고 따스한 체온을 나누었나요?&lt;br /&gt;&lt;br /&gt;사랑합니다!&lt;br /&gt;아들아,사랑해.&lt;br /&gt;내 딸 사랑해!&lt;br /&gt;&lt;br /&gt;서로 소통하고 삽시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category>말</category>
			<category>사랑</category>
			<category>언어</category>
			<category>용기</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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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pple.kr/tt/72#entry72comment</comments>
			<pubDate>Thu, 21 Feb 2008 15:08: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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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방학을 기디리며...</title>
			<link>http://iapple.kr/tt/71</link>
			<description>오늘 아이들의 기말고사 성적표가 나왔습니다.&lt;br /&gt;5학년 큰 아이의 성적은 늘 비슷합니다.&lt;br /&gt;어려워도 쉬워도 그만그만합니다.&lt;br /&gt;수학이 많이 어려웠다고, 그래서 7개반 전체에서 만점은 둘 밖에 없노라고...&lt;br /&gt;녀석은 답을 옮겨쓰는 과정에서 자기가 쓴 것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해서 하나를 놓쳤다고 합니다.&lt;br /&gt;아직 초등학생이니 집에서 교과서와 문제집으로 저와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어찌되었든지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싯점에 왔습니다.&lt;br /&gt;시작이 중요하듯 그에 못지 않게 마무리 역시 잘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며 한 학년을 정리합니다.&lt;br /&gt;아이도 힘든 한 해였고 &amp;nbsp;저 역시 지치고 힘든 해였습니다.&lt;br /&gt;하지만 누구나 겪는 과정이고 이제 시작하는 출발점에 선 우리 아이들.&lt;br /&gt;매 순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고 &lt;br /&gt;그래서 우리들은 지치고 고단해합니다.&lt;br /&gt;그래도 아이들은 희망이 있고 행복한 순간들이 넘쳐납니다.&lt;br /&gt;그래서 엄마도 함께 행복해지는 날이 많습니다.&lt;br /&gt;&lt;br /&gt;숲을 보고 갈 수 있는 지혜를 기도합니다.&lt;br /&gt;사계절 처럼 혹한을 이겨내고 새싹을 보고,푸르름도 보며,아름다운 그리고 풍성한 열매로 결실을 맺습니다.&lt;br /&gt;당장에 꽃이 없다고 나무랄일도 열매를 맺지 못했다고 닥달할 일도 아닌 듯 합니다.&lt;br /&gt;농사도 해거리를 하듯 이런 날이 있으면 저런 날도 있음이 자연스런 이치인듯 합니다.&lt;br /&gt;일희일비 하지 않고 아이의 한 마디에 파르르하지 않을 용기와 지혜를 갈구합니다.&lt;br /&gt;&lt;br /&gt;지켜보며 관찰할 수 있는 혜안을 간구합니다.&lt;br /&gt;바짝 붙어 앉아 그늘이 어느 정도 지는지도 모르고 &lt;br /&gt;하나만 보는 어리석음을 거둬가 주십사 기도합니다.&lt;br /&gt;아이들은 변하고 그 변함속에 발전이 있습니다.&lt;br /&gt;그런데 엄마들은 고루한 자신의 가치관에 갖혀있어서야 아니되겠지요.&lt;br /&gt;누군가 그러더군요&lt;br /&gt;아이들은 이미 태어나면서 아빠,엄마의 지능 만큼은 &lt;br /&gt;유전인자로 가지고 태어난다고 말입니다.&lt;br /&gt;&lt;br /&gt;태어나는 날 이미 우리 만큼은 알고 태어나는 것이었습니다.&lt;br /&gt;그 다음날로 바로 나 보다 아는 것이 많아지는 것입니다.&lt;br /&gt;단 그 지식을 적절히 사용할 지혜가 부족한 것입니다.&lt;br /&gt;우리의 삶은 지혜를 터득해가는 과정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lt;br /&gt;그래서 잘 살아오신 노인들의 삶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lt;br /&gt;그 분들의 삶엔 지혜가 가득합니다.&lt;br /&gt;&lt;br /&gt;미리 조금 더 알았다고 아이들을 다그치고 억압하진 않는지?&lt;br /&gt;아이들 눈에 거대해 보일 때&amp;nbsp; 그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해야할 것입니다.&lt;br /&gt;그 어린 시절 몇년의 기억이 평생 부모-자식 관계를 결정지어 줄 터이니 말입니다.&lt;br /&gt;오늘,지금 이 순간 아이들을 사랑합시다,&lt;br /&gt;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입니다.&lt;br /&gt;&lt;br /&gt;함께 하면서 표현합시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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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Dec 2007 21:38: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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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메밀꽃을 볼 수 있는 산책길</title>
			<link>http://iapple.kr/tt/70</link>
			<description>가을이 깊어가는 요즈음.&lt;br /&gt;우리의 눈은 가을을 향해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lt;br /&gt;눈으로 들어온 그 가을이라는 녀석은 가슴 깊숙히 추억의 장을 열기도 하고&lt;br /&gt;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기도 합니다.&lt;br /&gt;아직은 초입이지만 금방 문턱을 넘어버릴 것입니다.&lt;br /&gt;문지방을 넘는 순간 녀석은 훌쩍 찬 바람을 데리고 올 것입니다.&lt;br /&gt;완연한 가을도 아름답지만 지금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lt;br /&gt;&lt;br /&gt;가로등 불빛 아래로 보여지는 많은 풍경.&lt;br /&gt;일렁이는 물결.&lt;br /&gt;그 일렁임 속에 함께 출렁거리는 도시의 불빛.&lt;br /&gt;또 함께 흔들리는 사람들.&lt;br /&gt;&lt;br /&gt;이런 인간사의 일상도 좋지만 그 보다 우리를 강하게 매료시키는 것은 자연입니다.&lt;br /&gt;지루하고 단편적인 일상과 대비되는 자연.&lt;br /&gt;한강 둔치에서 여의도 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작지 않은 메밀꽃 밭이 있습니다.&lt;br /&gt;이효석님의 &quot;메밀꽃 필 무렵&quot;에서 표현한 대로 &#039;왕소금을 뿌려놓은 듯&#039;이 너무 적절하다고 공감하며 바라보게 됩니다.&lt;br /&gt;한참을 가없이 바라보노라면 달빛 아래로 흐드러진 그 꽃 물결에 감동합니다.&lt;br /&gt;마치 눈이 내린 듯,하얀 솜 이불을 펼쳐놓은 듯....&lt;br /&gt;가만가만 다가가게 합니다.&lt;br /&gt;살며시 꽃잎을 만져보게 됩니다.&lt;br /&gt;조금은 차가운 듯한 그 느낌.&lt;br /&gt;살짝 젖은 듯한 이슬의 감촉.&lt;br /&gt;그리고 꽃 송이도 만져봅니다.&lt;br /&gt;폭신한 솜털을 만지는 듯 간지럽습니다.&lt;br /&gt;순간 그 밑에 맺힐 까칠한 열매를 생각하며 손을 뗍니다.&lt;br /&gt;&lt;br /&gt;그와 동시에 엄마가 쑤어주시던&amp;nbsp; 메밀묵 맛이 혀 끝에 와 닿습니다.&lt;br /&gt;곱게 채 썬 메밀묵에,시원한 다시물,송송 썬 김장 김치,짭조름한 양념장 &lt;br /&gt;그리고 김가루에 참기름 한 방울.&lt;br /&gt;추운 겨울에 후루룩.&lt;br /&gt;그것 한 입이면 행복이 밀려들기에 충분합니다.&lt;br /&gt;남은 국물에 밥 한 숟가락 말아서 국물까지 모두 마시면....&lt;br /&gt;&lt;br /&gt;이게 좋습니다.&lt;br /&gt;가을에 보는 이 풍경이 엄마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고 그 기억은 나를 행복으로 밀고 가는 것.&lt;br /&gt;그리고 엄마의 목소리라도 들으려고 전화를 하게 됩니다.&lt;br /&gt;이런 저런 수다를 떱니다.&lt;br /&gt;고마운 우리 엄마,사랑하는 우리 엄마.&lt;br /&gt;이 가을 좋은 단풍구경이라도 모시고 가야할 텐데....&lt;br /&gt;&lt;br /&gt;고마운 메밀꽃.&lt;br /&gt;자연은 우리의 스승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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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pple.kr/tt/70#entry70comment</comments>
			<pubDate>Tue, 23 Oct 2007 15:45: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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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과학자와 놀자</title>
			<link>http://iapple.kr/tt/69</link>
			<description>김성화.권수진님의 &quot;과학자와 놀자&quot; 입니다.&lt;br /&gt;

&lt;br /&gt;권수진,김성화님은 어릴 때부터 친구입니다.&lt;br /&gt;과학을 좋아해서 아이들을 위한 과학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lt;br /&gt;각각 부산대학교 분자 생물학과와 생물학과를 졸업했습니다.&lt;br /&gt;그 동안 &quot;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quot;, &quot;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quot;들을 비롯해 여러 책을 썼습니다.&lt;br /&gt;&lt;br /&gt;여러 과학자들의 삶을 흥미로운 일화 중심으로 보여주면서,&lt;br /&gt;과학은 진리를 찿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기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lt;br /&gt;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주듯 진행되고 있어 일반 학습책 보다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lt;br /&gt;탈레스,케플러,뉴튼,홍대용,패러데이,아인슈타인,아리스토텔레스,코페르니쿠스,갈릴레이,라부아지에,프랭클린,등 과학사에서 중요한 발견을 한 과학자들의 업적을 그들의 삶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lt;br /&gt;그리고 과학자들의 삶을 압축하여 그린 삽화도 재미있습니다.&lt;br /&gt;&lt;br /&gt;과학자들과의 새로운 만남이길 바라며 읽어보면 어떨지?&lt;br /&gt;

&lt;div class=&quot;ttbReview&quot;&gt;&lt;table&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5340&amp;amp;ttbkey=ttbpaxbug1114001&amp;amp;COPYPaper=1&quot;&gt;&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36445340_1.gif&quot; alt=&quot;&quot; border=&quot;0&quot;/&gt;&lt;/a&gt;&lt;/td&gt;&lt;td align=&quot;left&quot;  style=&quot;vertical-align:top;&quot;&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5340&amp;amp;ttbkey=ttbpaxbug1114001&amp;amp;COPYPaper=1&quot; class=&quot;aladdin_title&quot;&gt;과학자와 놀자!&lt;/a&gt; - &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10점&quot; /&gt;&lt;br/&gt;김성화.권수진 지음, 이광익 그림/창비(창작과비평사)&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책이랑</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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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pple.kr/tt/69#entry69comment</comments>
			<pubDate>Tue, 23 Oct 2007 15:10: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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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체리나무 할아버지</title>
			<link>http://iapple.kr/tt/68</link>
			<description>안젤라 나티네의 &#039;체리나무 할아버지&#039;입니다.&lt;br /&gt;&lt;br /&gt;인젤라 나티네는 볼로나 근처인 부드리오에서 태어나 현재 페스카라에서 살고 있습니다.&lt;br /&gt;많은 아동문학 작품을 발표했고,상을 수상했습니다.&lt;br /&gt;특히 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인 &quot;안드르센 동화 작가상&quot;을 받았습니다.&lt;br /&gt;&lt;br /&gt;이 책은 5학년 2학기 읽기 책에 수록된 책입니다.&lt;br /&gt;&lt;br /&gt;주인공인 토니노는 시골에 계시는 외할아버지,외할머니를 좋아합니다.&lt;br /&gt;이 이야기는 토니노가 외할아버지 집에 있는 체리나무와 함께 한 이야기 입니다.&lt;br /&gt;외할아버지는 체리나무를 자식을 돌보듯 보살핍니다.&lt;br /&gt;토니노에게 나므 타는 법도 알려주고,트리도 만들어 줍니다.&lt;br /&gt;하지만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우울해 하시는 외할아버지 한테 더욱 슬픈 일이 생깁니다.&lt;br /&gt;토니노의 섬세한 감정과 따스한 마음을 통하여 삶과 죽음,세대간의 관계,인간과 자연의 관계,삶의 기쁨,고통에 대하여 말합니다.&lt;br /&gt;체리나무와 함께 색의 다채로움과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돌아서면 아스팔트에 콘크리트 벽.&lt;br /&gt;하지만 그 틈들 사이로 우리는 자연을 맞이 합니다.&lt;br /&gt;그 푸르름,때론 따사로운 햇살에 행복을 느끼면서 말입니다.&lt;br /&gt;이 가을 가족과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를 해 볼까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ttbReview&quot;&gt;&lt;table&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08920&amp;amp;ttbkey=ttbpaxbug1114001&amp;amp;COPYPaper=1&quot;&gt;&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34908920_3.jpg&quot; alt=&quot;&quot; border=&quot;0&quot;&gt;&lt;/a&gt;&lt;/td&gt;&lt;td style=&quot;vertical-align: top;&quot;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08920&amp;amp;ttbkey=ttbpaxbug1114001&amp;amp;COPYPaper=1&quot; class=&quot;aladdin_title&quot;&gt;체리나무 할아버지&lt;/a&gt; - &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8.gif&quot; alt=&quot;8점&quot; border=&quot;0&quot;&gt;&lt;br /&gt;안젤라 나네티 지음, 유혜자 옮김/주니어김영사&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책이랑</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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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pple.kr/tt/68#entry68comment</comments>
			<pubDate>Sun, 21 Oct 2007 10:41: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리 아이들</title>
			<link>http://iapple.kr/tt/67</link>
			<description>살면서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lt;br /&gt;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lt;br /&gt;좋은 사람,나쁜 사람으로만 나눌 수 없는 것입니다.&lt;br /&gt;나와 맞는 사람 그래서 좋은 사람,나와는 좀 달라 맞지 않지만 좋은 사람,그냥 그런 사람,그저 싫은 사람,이해할 수 없는 상식 밖의 사람.....&lt;br /&gt;&lt;br /&gt;이런 모습은 어른들 세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lt;br /&gt;지난 해 우리 큰 아이의 담임 선생님은 아이랑 잘 맞아서 참 좋아했습니다.&lt;br /&gt;학교에 가는 일은 즐거운 일,행복한 일이었습니다.&lt;br /&gt;그래서 공부도 재미있어 했습니다.&lt;br /&gt;물론 우리 아이 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좋아했는 것으로 압니다.&lt;br /&gt;인생사 늘 그렇듯 좋을 수 만은 없습니다.&lt;br /&gt;&lt;br /&gt;올해 담임 선생님은 12세의 우리 아이랑&amp;nbsp; 맞지 않는 면이 많습니다.&lt;br /&gt;물론 처음엔 5학년이 심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lt;br /&gt;달라지는 싯점이라하니 괜찮아지겠지...&lt;br /&gt;녀석이 예민하게 받아들였겠지.&lt;br /&gt;남편은 아이 이야기의 20%만 사실로 받아들이자고.&lt;br /&gt;아이들은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입장에서 사건을 설명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진 않았습니다.&lt;br /&gt;그래서 좋아지겠지 라며 기다렸습니다.&lt;br /&gt;그런데 그렇지 못할 뿐 아이라 점점 더 심해진 이야기들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그래서 엄마들의 의견이 모아졌고 선생님께 건의를 하게 되었습니다,&lt;br /&gt;아이들과 선생님의 남은 학기가 즐겁고 &lt;br /&gt;서로 기다려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면서 말입니다.&lt;br /&gt;그런데 그 일을 하는 과정에서 참 재미있는 현상이 있었답니다.&lt;br /&gt;엄마들의 생각이 참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lt;br /&gt;학급에서 일어나는 똑같은 현상을 보고 받아들이는 마음들은 다양하였습니다.&lt;br /&gt;아니 어떤 분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조차 모르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lt;br /&gt;&#039;우리 아이는 아무 얘기도 안해서...&#039;, 또는 &#039;그런일도 있었나요?&#039;,&lt;br /&gt;...&lt;br /&gt;선생님의 주관적인 견해를 인정한다해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lt;br /&gt;이해하려고 들면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lt;br /&gt;하지만 어른들 입장에서는 이해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아이들 입장에서 합리적이지 않고,규칙이 없어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한다면...&lt;br /&gt;심지어 수업 시간에 조차 아이들끼리 해결하기도 하는 그런 일이 이해되어야 할까하는 의문이 듭니다.&lt;br /&gt;&lt;br /&gt;요즘 아이들 버릇없고 말도 너무 거칠다고 합니다.&lt;br /&gt;가정에서 제대로 본을 보이지 못해서 이런 위기에 이르게 한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lt;br /&gt;&#039;선생님&#039; 하면 어렵고 존경해야 할 대상이었던 우리 때와는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lt;br /&gt;학교 선생님 보다 학원 선생님이 더 대단하고,배워야할 것은 학원에 있다고 생각하는 일부 엄마들의 사고 방식이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lt;br /&gt;이런 엄마들의 생각이 학교 선생님께도 전해진 것까요?&lt;br /&gt;담임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서 &quot;공부는 엄마들이 가르치는 것이고..&quot;&lt;br /&gt;&quot;애들이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와서 의욕을 보이지 않아요,그렇다고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그래서 수업하기 힘들어요.&quot;&lt;br /&gt;십분 이해한다고 해도 우리 아이는 선행을 하는 것도 아니고 &lt;br /&gt;그리고 기본적으로 학교의 큰 기능 중 하나가 학습일진데 어찌 이런 사태에 까지 이르게 된 것인지....&lt;br /&gt;&lt;br /&gt;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한다면 문제는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요?&lt;br /&gt;내 아이의 문제는 곧 우리 아이들의 문제입니다.&lt;br /&gt;&quot;내 아이는 아니야&quot;,&quot;우리 아이가 그랬을리 없어&quot;,&quot;주변에 나쁜 친구들이 있어서 그래.&quot;라고 치부해 버리면 안되지 않을까요?&lt;br /&gt;아이 하나를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지 않습니까.&lt;br /&gt;네 아이 내 아이가 아닌 우리의 아이들이란 인식을 가진다면 &lt;br /&gt;내 자식은 좀 더 객관적으로 봐질 것이고&lt;br /&gt;이웃의 아이는 좀 더 따뜻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우리 엄마들의 마음이 열린다면 아이들의 마음은 훨씬 건강해 질것으로 믿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category>규칙</category>
			<category>기대</category>
			<category>담임</category>
			<category>대우</category>
			<category>부당</category>
			<category>사건</category>
			<category>상식</category>
			<category>선생님</category>
			<category>세계</category>
			<category>수업</category>
			<category>심리</category>
			<category>어른</category>
			<category>육체</category>
			<category>친구</category>
			<category>학급</category>
			<category>학기</category>
			<category>합리적</category>
			<category>현상</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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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pple.kr/tt/67#entry67comment</comments>
			<pubDate>Thu, 11 Oct 2007 09:26: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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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title>
			<link>http://iapple.kr/tt/66</link>
			<description>이지유님의 &quot;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quot;입니다.&lt;br /&gt;&lt;br /&gt;이지유님은 1965년 강원도 외갓집에서 태어났습니다.&lt;br /&gt;초등학교때 피아니스트가 되려고 열심히 피아노를 쳤습니다.&lt;br /&gt;그러나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039;갈 길&#039;은 천문학이라고 생각하여,&lt;br /&gt;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libro&amp;amp;a=A100229721&amp;amp;u_id=827&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libro.co.kr%2FProduct%2FBookCategoryMain.libro%3Flib_code%3D11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인터넷서점 리브로 기분좋은 인터넷서점&quot;&gt;과학&lt;/span&gt;&lt;/a&gt;교육과에 들어갔습니다.&lt;br /&gt;&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dnshop&amp;amp;a=A100229721&amp;amp;u_id=519155&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1&amp;amp;s=&amp;amp;tu=http%3A%2F%2Fdnshop.daum.ne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Daum쇼핑 다음커뮤니케이션 쇼핑사이트&quot;&gt;졸업&lt;/span&gt;&lt;/a&gt; 후 2년 동안 중학교 &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libro&amp;amp;a=A100229721&amp;amp;u_id=827&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libro.co.kr%2FProduct%2FBookCategoryMain.libro%3Flib_code%3D11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인터넷서점 리브로 기분좋은 인터넷서점&quot;&gt;과학&lt;/span&gt;&lt;/a&gt;교사를 했습니다.&lt;br /&gt;그러다가 1990년 위대한 천문학자의 &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smmall&amp;amp;a=A100229721&amp;amp;u_id=1657&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1&amp;amp;s=&amp;amp;tu=http%3A%2F%2Fwww.samsungmall.co.kr%2Fassc%2Fassociate.jsp%3Fassc_comp_id%3D22100&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삼성몰 종합쇼핑몰&quot;&gt;꿈&lt;/span&gt;&lt;/a&gt;을 이루기 위하여 다시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lt;br /&gt;천문학자와 결혼해서 아들과 딸을 두고 있습니다.&lt;br /&gt;공부한 것을 살려 어린이 &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unse&amp;amp;a=A100229721&amp;amp;u_id=330&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1&amp;amp;s=&amp;amp;tu=http%3A%2F%2Fwww.un-se.c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운세.com 월등한 적중율의 운세, 사주, 궁합, 택일&quot;&gt;신문&lt;/span&gt;&lt;/a&gt;에 &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libro&amp;amp;a=A100229721&amp;amp;u_id=827&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libro.co.kr%2FProduct%2FBookCategoryMain.libro%3Flib_code%3D11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인터넷서점 리브로 기분좋은 인터넷서점&quot;&gt;과학&lt;/span&gt;&lt;/a&gt; 글을 쓰고 좋은 &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m365&amp;amp;a=A100229721&amp;amp;u_id=676&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morning365.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모닝365 인터넷 서점 모닝365&quot;&gt;책&lt;/span&gt;&lt;/a&gt;을 찾아 번역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lt;br /&gt;지은 &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m365&amp;amp;a=A100229721&amp;amp;u_id=676&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morning365.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모닝365 인터넷 서점 모닝365&quot;&gt;책&lt;/span&gt;&lt;/a&gt;으로는 &quot;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quot;, &quot;그림&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m365&amp;amp;a=A100229721&amp;amp;u_id=676&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morning365.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모닝365 인터넷 서점 모닝365&quot;&gt;책&lt;/span&gt;&lt;/a&gt; 사냥을 떠나자&quot;가 있고,&lt;br /&gt;옮긴 &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m365&amp;amp;a=A100229721&amp;amp;u_id=676&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morning365.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모닝365 인터넷 서점 모닝365&quot;&gt;책&lt;/span&gt;&lt;/a&gt;은 어린이 실험놀이 &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m365&amp;amp;a=A100229721&amp;amp;u_id=676&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morning365.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모닝365 인터넷 서점 모닝365&quot;&gt;책&lt;/span&gt;&lt;/a&gt; &quot;놀다보면 &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smmall&amp;amp;a=A100229721&amp;amp;u_id=686&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1&amp;amp;s=&amp;amp;tu=http%3A%2F%2Fwww.samsungmall.co.kr%2Fassc%2Fassociate.jsp%3Fassc_comp_id%3D22100&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삼성몰 종합쇼핑몰&quot;&gt;수학&lt;/span&gt;&lt;/a&gt;을 발견해요&quot;와 그림&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m365&amp;amp;a=A100229721&amp;amp;u_id=676&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morning365.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모닝365 인터넷 서점 모닝365&quot;&gt;책&lt;/span&gt;&lt;/a&gt; &quot;명왕성에서 온 편지&quot;, &quot;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quot;, 할아버지의 조각보&quot;,:열 개의 눈동자&quot;와 &quot;1999년 6월 29일&quot;이 있습니다.또한 글자 없는 그림&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m365&amp;amp;a=A100229721&amp;amp;u_id=676&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morning365.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모닝365 인터넷 서점 모닝365&quot;&gt;책&lt;/span&gt;&lt;/a&gt; &quot;이상한 자연사 박물관&quot;의 해설을 했습니다.&lt;br /&gt;&lt;br /&gt;이 &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m365&amp;amp;a=A100229721&amp;amp;u_id=676&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morning365.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모닝365 인터넷 서점 모닝365&quot;&gt;책&lt;/span&gt;&lt;/a&gt;은 자연을 바라보는 &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libro&amp;amp;a=A100229721&amp;amp;u_id=536374&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libro.co.kr%2FProduct%2FBookCategoryMain.libro%3Flib_code%3D11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인터넷서점 리브로 기분좋은 인터넷서점&quot;&gt;우리&lt;/span&gt;&lt;/a&gt;들의 시야를 지구 밖 태양계로 옮겨 놓았습니다.&lt;br /&gt;&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libro&amp;amp;a=A100229721&amp;amp;u_id=536374&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libro.co.kr%2FProduct%2FBookCategoryMain.libro%3Flib_code%3D11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인터넷서점 리브로 기분좋은 인터넷서점&quot;&gt;우리&lt;/span&gt;&lt;/a&gt; 생활 구석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우주의 질서를 파악하는 힘을 줍니다.&lt;br /&gt;그 힘을 길러 주는 &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libro&amp;amp;a=A100229721&amp;amp;u_id=827&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libro.co.kr%2FProduct%2FBookCategoryMain.libro%3Flib_code%3D11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인터넷서점 리브로 기분좋은 인터넷서점&quot;&gt;과학&lt;/span&gt;&lt;/a&gt; 지식서입니다.&lt;br /&gt;우주에 대한 이런저런 &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libro&amp;amp;a=A100229721&amp;amp;u_id=827&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libro.co.kr%2FProduct%2FBookCategoryMain.libro%3Flib_code%3D11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인터넷서점 리브로 기분좋은 인터넷서점&quot;&gt;과학&lt;/span&gt;&lt;/a&gt; 지식을 늘어놓지 않으면서도 태양계 행성들의 특성과 &lt;br /&gt;혜성,유성,별들의 진화,블랙홀 등 우주를 둘러싼 여러 가지 &lt;a href=&quot;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libro&amp;amp;a=A100229721&amp;amp;u_id=827&amp;amp;l=9999&amp;amp;l_cd1=A&amp;amp;l_cd2=m&amp;amp;s=&amp;amp;tu=http%3A%2F%2Fwww.libro.co.kr%2FProduct%2FBookCategoryMain.libro%3Flib_code%3D11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title=&quot;[AD] 인터넷서점 리브로 기분좋은 인터넷서점&quot;&gt;과학&lt;/span&gt;&lt;/a&gt;적인 사실들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합니다.&lt;br /&gt;그리고 우주에 대하여 연구해 온 여러 천문학자들의 이야기도 있어서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

&lt;div class=&quot;ttbReview&quot;&gt;&lt;table&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941464&amp;amp;ttbkey=ttbpaxbug1114001&amp;amp;COPYPaper=1&quot;&gt;&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83941464_1.gif&quot; alt=&quot;&quot; border=&quot;0&quot;/&gt;&lt;/a&gt;&lt;/td&gt;&lt;td align=&quot;left&quot;  style=&quot;vertical-align:top;&quot;&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941464&amp;amp;ttbkey=ttbpaxbug1114001&amp;amp;COPYPaper=1&quot; class=&quot;aladdin_title&quot;&gt;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이야기&lt;/a&gt; - &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10점&quot; /&gt;&lt;br/&gt;이지유 지음, 이시우 감수/미래아이(미래M&amp;B,미래엠앤비)&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책이랑</category>
			<category>공부</category>
			<category>교사</category>
			<category>딸</category>
			<category>무화과</category>
			<category>사범대학</category>
			<category>신문</category>
			<category>아들</category>
			<category>조각보</category>
			<category>지구과학</category>
			<category>천문학</category>
			<category>천문학자</category>
			<category>피아니스트</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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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Oct 2007 10:48: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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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나라 이웃나라7.8 - 일본편</title>
			<link>http://iapple.kr/tt/65</link>
			<description>이원복님의 &quot;새 나라 이웃나라7.8-일본편&quot;입니다.&lt;br /&gt;이원복님은 1946년,충남 대전에서 출생했으며,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했습니다.&lt;br /&gt;1975년 독일의 뮌스터 대학의 디자인 학부에 유학,졸업시 디플롬 디자이너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수상하였으며.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습니다.&lt;br /&gt;당시 10년간에 걸친 독일과 유럽 체험은 &quot;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quot;를 쓰는 데 중요한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독일 뮌스턴 시와 코스펠트 시 초청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현재는 덕성여대 산업미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lt;br /&gt;&quot;나란나란 세계사 도란도란 한국사&quot;, &quot;부자국민 일등경제&quot;. &quot;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quot;,&lt;br /&gt;&quot;신의 나라 인간 나라&quot;등 다수의 만화를 창작,세계 역사와 문화,경제와 철학을 재미있는 만화로 소개하는 일에 몰두해 왔습니다.1993년에는 우리나라 만화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 9회 눈솔상을 수상했습니다.한국 만화.애니메이션 학회 회장 이었으며,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대학 객원 교수로 재직했습니다.&lt;br /&gt;&lt;br /&gt;가장 가까이 있지만 우리가 가장 모르는 나라.&lt;br /&gt;21세기에 알아야 할 이웃나라.&lt;br /&gt;소니와 천황,사무라이가 공존하는 미스터리 천국.&lt;br /&gt;일본의 독특한 풍물과 문화,역사를 속시원히 해부한 기행입니다.&lt;br /&gt;우린 여기서 일본을 가해자가 아닌 단지 외국으로만 보며,일본인에 대한 예의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lt;br /&gt;그래서일까요?&lt;br /&gt;화상대주의적인 포용력 있는 시선이 느껴집니다.&lt;br /&gt;

&lt;div class=&quot;ttbReview&quot;&gt;&lt;table&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04704&amp;amp;ttbkey=ttbpaxbug1114004&amp;amp;COPYPaper=1&quot;&gt;&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sum/8934904704_1.jpg&quot; alt=&quot;&quot; border=&quot;0&quot;&gt;&lt;/a&gt;&lt;/td&gt;&lt;td style=&quot;vertical-align: top;&quot;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04704&amp;amp;ttbkey=ttbpaxbug1114004&amp;amp;COPYPaper=1&quot; class=&quot;aladdin_title&quot;&gt;새 먼나라 이웃나라 7&lt;/a&gt; - &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quot; alt=&quot;10점&quot; border=&quot;0&quot;&gt;&lt;br /&gt;이원복 지음/김영사&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div class=&quot;ttbReview&quot;&gt;&lt;table&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04712&amp;amp;ttbkey=ttbpaxbug1114004&amp;amp;COPYPaper=1&quot;&gt;&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sum/8934904712_1.jpg&quot; alt=&quot;&quot; border=&quot;0&quot;/&gt;&lt;/a&gt;&lt;/td&gt;&lt;td align=&quot;left&quot;  style=&quot;vertical-align:top;&quot;&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04712&amp;amp;ttbkey=ttbpaxbug1114004&amp;amp;COPYPaper=1&quot; class=&quot;aladdin_title&quot;&gt;새 먼나라 이웃나라 8&lt;/a&gt; - &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10점&quot; /&gt;&lt;br/&gt;이원복 지음/김영사&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책이랑</category>
			<category>건축학과</category>
			<category>공과대학</category>
			<category>독일</category>
			<category>디자인</category>
			<category>뮌스터</category>
			<category>서양미술사</category>
			<category>서울대학교</category>
			<category>철학</category>
			<category>출생</category>
			<category>충남</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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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Oct 2007 12:28: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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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운동회</title>
			<link>http://iapple.kr/tt/64</link>
			<description>개천절을 하루 남겨두고 아이들 운동회가 있었습니다.&lt;br /&gt;하루 전에 창공을 가로지르는 만국기가 달리고,교문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lt;br /&gt;학교는 아이들이 하교하고 나서 부터 분주합니다.&lt;br /&gt;&lt;br /&gt;둘째 아이는 내일 비가 올까 걱정이 대단합니다.&lt;br /&gt;기도를 한답니다.&lt;br /&gt;기다리는 설레임이 느껴집니다.&lt;br /&gt;내일 아침에는 일찍 깨워줄 것을 당부하기까지 합니다.&lt;br /&gt;-녀석은 깨우기도 전에 6시 경에 벌떡 일어나더니 다시 잠깐 더 잠을 청했습니다.&lt;br /&gt;도시락 싸서 올 것인지를 몇 번이나 확인을 하고 어디서 만나면 좋을지도 제안햇습니다.&lt;br /&gt;큰 아이는 별 관심 없는 듯 했지만 녀석 역시 이른 아침에 일어났습니다.&lt;br /&gt;잠자리에 들기전에 알람을 맞춰났을 뿐 아니라 요것조것 주문이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2학년 아이들의 개인 달리기가 개회식이 있자마자 시작되었습니다.&lt;br /&gt;녀석의 콩닥거리던 가슴을 얼른 진정시켜줘야 할 터인데...&lt;br /&gt;출발 신호에 주춤하더니 6명이 제각각 달리기 시작했습니다.&lt;br /&gt;출발이 느리긴 했지만 냅다 달렸습니다.&lt;br /&gt;일등으로 들어왔고 손등에 찍힌 1등 도장을 좋아라 바라보는 모습이 예뻤습니다.&lt;br /&gt;&lt;br /&gt;운동회 내내 아이들은 각자 잘 놀았습니다.&lt;br /&gt;다른 학년이 하는 것,다른 친구들이 하는 것은 어쩌다가 보거나 응원을 했지, 끼리끼리 잘 놀았습니다.&lt;br /&gt;청,백으로 나누어진 것에 대한 자각을 하게하는 것은 운동회의 백미인 계주였습니다.&lt;br /&gt;오전엔 저헉년 아이들의 계주입니다.&lt;br /&gt;잘 달리던 청군의 넘어짐으로 인해 백군이 승리하게 됩니다.&lt;br /&gt;&lt;br /&gt;점심 시간이 재미있습니다.&lt;br /&gt;예전 우리때의 도시락과 먹거리는 그야말로 옛날 이야기입니다.&lt;br /&gt;가족들과 함께 기다리게 되는 것이 김밥이었는데...&lt;br /&gt;맛있게 쪄진 밤,병에 든 시원한 사이다,맛있는 과일,찐 계란,그리고 조금의 용돈.&lt;br /&gt;그리고 그때의 운동회는 그야말로 마을 체육대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lt;br /&gt;&lt;br /&gt;하나나 둘인 가정이 대부분인 오늘날.&lt;br /&gt;할아버지,할머니,아빠.&lt;br /&gt;어떤 집은 이모에,고모까지.&lt;br /&gt;아이는 하나인데 따라온 식구가 적게는 엄마만,많게는 한 가정에 5명 까지.&lt;br /&gt;교문앞엔 배달온 오토바이가 떠나질 않습니다.&lt;br /&gt;심지어 운동장 안으로 들어온 오토바이까지 있었으니...&lt;br /&gt;치킨,탕수육,돈까스,핏자.....&lt;br /&gt;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들이 줄을 섭니다.&lt;br /&gt;돗자리를 깔고 배달된 음식을 먹고,&lt;br /&gt;아이들은 저마다 교문 앞에 진을 치고 있는 아줌마,아저씨의 물건을 팔아주느라 바쁩니다.&lt;br /&gt;연신 쪼르르 달려가 엄마,아빠 주머니를 탈탈 텁니다.&lt;br /&gt;오늘이 대목 인냥 싱글벙글인 상인들.&lt;br /&gt;심지어 미니 바이킹까지 등장했고 5학년 아이들까지 좋아라 타고 있었습니다.&lt;br /&gt;바이킹의 구색을 갖추느라 간간히 괴성까지 들립니다.&lt;br /&gt;아이들은 지치지도 않고,운동회 때 시큰둥하던 얼굴이 반짝이기 시작했습니다.&lt;br /&gt;장난감들은 적게는 500원에서 많게는 수천원씩이 아주 금방입니다.&lt;br /&gt;다리에 전동기를 단 듯이 분주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lt;br /&gt;&lt;br /&gt;우리 집 아이들 역시 &quot;엄마.....&quot;&lt;br /&gt;전 아예 지갑을 가져가질 않았습니다.&lt;br /&gt;도시락에 과일,음료,과자까지,그러니 돈 쓸일이 없잖습니까?&lt;br /&gt;두 번 다시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lt;br /&gt;&lt;br /&gt;잠시 뒤 아이들 손에는 자질구레한 무엇인가가 하나씩 들려 있었습니다.&lt;br /&gt;이유인 즉,이것저것 사서 두어번 해 본 후 버리고 새로 사는 아이들이 많았던 것입니다.&lt;br /&gt;물론 녀석들도 금방 못쓰게 됨을 알고 실망했지만 엄마가 사주지 않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 입니다.&lt;br /&gt;&lt;br /&gt;이런 모습이 있는가 하면.&lt;br /&gt;한 쪽에선 엄마나 아빠 중 누구도 오시지 못해 아이 혼자인 경우도 많았습니다.&lt;br /&gt;그 중 씩씩한 녀석들은 친구네로 와서 함께 먹었습니다.&lt;br /&gt;하지만 문제는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 입니다.&lt;br /&gt;다행히 같은 반 아는 엄마들 눈에 띄이는 경우는 문제가 없습니다.&lt;br /&gt;직장을 다녀,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친구네로 부탁이라도 해서 아이가 외롭지 않게 해주는 최소한의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그렇게 점심 시간이 지나고 몇 가지의 종목을 치른 후 학부모 경기가 아주 볼만했습니다.&lt;br /&gt;아빠들의 달리기는 무서울 지경이었습니다.&lt;br /&gt;넘어지는가 하면 치타가 달리듯 순식간에 ....&lt;br /&gt;엄마들의 달리기는 달리다가 몸빼(?) 바지를 입고 나머지를 달리는 경기였습니다.&lt;br /&gt;한 엄마의 눈물 겨운 칠전팔기.&lt;br /&gt;세 번을 넘어지고도 끝까지 달린 어머니께 박수를 보냅니다.&lt;br /&gt;별 관심 없던 아이들도 부모님 달리기에 운동장에 원이 그려졌습니다.&lt;br /&gt;삥 둘러선 아이와 어른들,이런 저런 스트레스 모두 날려보내는 순간이었습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마지막 고학년의 청백 계주는 겅중겅중 달리는 아이들의 모습에 제 가슴이 다 울렁거렸습니다.&lt;br /&gt;청군이 출발부터 빠르더니 결국 역전 없이 청군이 이겼습니다.&lt;br /&gt;870대 860으로 청군이 이겼습니다.&lt;br /&gt;우리 집 둘째가 청군이었습니다.&lt;br /&gt;&lt;br /&gt;국민체조와 교가 제창으로 마무리 되는 운동회였습니다.&lt;br /&gt;30년이 지나도 운동회 종목의 변화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lt;br /&gt;하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이들과 주변의 모습은 많이 변했습니다.&lt;br /&gt;&lt;br /&gt;운동회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되겠지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category>개천절</category>
			<category>계주</category>
			<category>교가</category>
			<category>국민체조</category>
			<category>스트레스</category>
			<category>역전</category>
			<category>오토바이</category>
			<category>운동장 전동기</category>
			<category>장난감.</category>
			<category>창공</category>
			<category>탕수육</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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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pple.kr/tt/64#entry64comment</comments>
			<pubDate>Thu, 04 Oct 2007 13:29: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비를 잡는 아버지</title>
			<link>http://iapple.kr/tt/63</link>
			<description>길벗 어린이에서 출판한 현덕님의 &quot;나비를 잡는 아버지&quot;입니다.&lt;br /&gt;&lt;br /&gt;현덕님은 &lt;br /&gt;1909년 서울에서 태어나 제일고등보통학교를 중퇴했습니다.&lt;br /&gt;193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quot;남생이&quot;가 당선되었습니다.&lt;br /&gt;해방 뒤,일제 시대에 발표했던 작품들을 묶어서 동화집 &quot;포도와 구슬&quot;, &quot;토끼 삼형제&quot;, 소년 소설집 &quot;집을 나간 소년&quot;, 소설집 &quot;남생이&quot;를 펴냈습니다.&lt;br /&gt;&lt;br /&gt;궁금하시죠?&lt;br /&gt;아이가 아닌 아버지가 나비를 잡는다네요.&lt;br /&gt;감동이 잔잔히,여운이 긴 동화입니다.&lt;br /&gt;대나무 펜으로 그린 개성 있는 그림으로 마음을 찡하게 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lt;br /&gt;서로의 상황이 너무나 차이가 나서 두 아이의 갈등은 안쓰럽습니다.&lt;br /&gt;가난함과 힘 없어 억울해 하는 바우의 마음.&lt;br /&gt;동화 장면 장면이 잘 느껴집니다.&lt;br /&gt;절대로 고집을 꺾지 않을 것 같던 바우.&lt;br /&gt;하지만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쑤욱 자라게 됨을 보게 됩니다.&lt;br /&gt;결말을 접하는 순간 잔잔한 감동이 밀려옴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lt;br /&gt;

&lt;div class=&quot;ttbReview&quot;&gt;&lt;table&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62186x&amp;amp;ttbkey=ttbpaxbug1114004&amp;amp;COPYPaper=1&quot;&gt;&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8662186x_1.gif&quot; alt=&quot;&quot; border=&quot;0&quot;/&gt;&lt;/a&gt;&lt;/td&gt;&lt;td align=&quot;left&quot;  style=&quot;vertical-align:top;&quot;&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62186x&amp;amp;ttbkey=ttbpaxbug1114004&amp;amp;COPYPaper=1&quot; class=&quot;aladdin_title&quot;&gt;나비를 잡는 아버지&lt;/a&gt; - &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10점&quot; /&gt;&lt;br/&gt;김환영 그림, 현덕 글/길벗어린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책이랑</category>
			<category>감동.</category>
			<category>그림</category>
			<category>남생이</category>
			<category>동화</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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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Oct 2007 13:03: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가을 풍경</title>
			<link>http://iapple.kr/tt/62</link>
			<description>가을에는 무릇 하늘이 맑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apple.kr/tt/attach/1/116557041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지저분한 거울도 푸른하늘을 모두 감추지는 못했다(8월말  여의도&amp;gt;강화도 라이딩중 - 북극곰).&lt;br /&gt;&lt;br /&gt;하늘과 맞닿은 들판도&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apple.kr/tt/attach/1/130629228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lt;br /&gt;추석과 추억이 함께 있고&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apple.kr/tt/attach/1/132552921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87&quot; width=&quot;250&quot; /&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iapple.kr/tt/attach/1/137798112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87&quot; width=&quot;250&quot;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br /&gt;&lt;br /&gt;푸른하늘도 있고&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apple.kr/tt/attach/1/128339873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아이들의 함성도 드높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iapple.kr/tt/attach/1/110418838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250&quot; /&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iapple.kr/tt/attach/1/133860358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250&quot;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br /&gt;저 두 녀석의 손등에는 &quot;1등&quot; 도장이 선명하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category>가을운동회</category>
			<category>가을하늘</category>
			<category>들판</category>
			<category>추석</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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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pple.kr/tt/62#entry62comment</comments>
			<pubDate>Wed, 03 Oct 2007 01:55: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딱친구 강민기</title>
			<link>http://iapple.kr/tt/61</link>
			<description>&lt;br /&gt;문선이님의 &quot;딱친구 강민기&quot;입니다.&lt;br /&gt;글쓴이는 199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039;아버지&#039;가 당선되었고,같은 해에 &#039;별님&#039;으로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lt;br /&gt;2000년 &quot;나의 비밀 일기장&quot;으로 MBC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한 이후 지금까지 여러 권의 장편동화를 썼습니다.&lt;br /&gt;작품으로 &quot;제키의 지구 여행&quot;, &quot;양파의 왕따 일기&quot;, &quot;엄마의 마지막 선물&quot;, 벌레 구멍 속으로&quot;가 있습니다.&lt;br /&gt;지금까지 어린이의 가장 민감한 문제를 동화 속에 펼쳐 보였으며,앞으로도 어린이의 아픈 마음을 끌어안는 작품을 쓰고자 합니다.&lt;br /&gt;&lt;br /&gt;가난과 굶주림으로 탈북한 만기네 가족의 이야기입니다.&lt;br /&gt;만기네 가족은 압록강을 헤엄쳐 건너 중국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우리나라로 오게 됩니다.꿈에도 그리던 곳에 오게 되었지만,현실은 너무나 힘겨웠습니다.&lt;br /&gt;이렇게 의지할 곳 없는 만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딱친구,즉 단짝친구입니다.&lt;br /&gt;우리에게 그리고 만기네 가족에게 낯설고 어렵더라도 서로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lt;br /&gt;만기네 가족을 보면서 탈북자들의 삶의 모습을 알 수 있고,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대할 때 남북의 심리적 거리는 진일보하게 될 것입니다.&lt;br /&gt;&lt;br /&gt;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곳엔 따뜻함이 있습니다.&lt;br /&gt;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상대방도 조금씩 천천히 다가옴을 알게 됩니다.&lt;br /&gt;더디더라도 열린 마음은 아픔을 치유합니다.&lt;br /&gt;상처를 어루만져 아물게 해 줍니다.&lt;br /&gt;화해는 내가 먼저 다가갈 때 쉽게 이루어집니다.&lt;br /&gt;


&lt;div class=&quot;ttbReview&quot;&gt;&lt;table&gt;&lt;tbody&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845376&amp;amp;ttbkey=ttbpaxbug1114004&amp;amp;COPYPaper=1&quot;&gt;&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71845376_1.gif&quot; alt=&quot;&quot; border=&quot;0&quot;/&gt;&lt;/a&gt;&lt;/td&gt;&lt;td align=&quot;left&quot;  style=&quot;vertical-align:top;&quot;&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845376&amp;amp;ttbkey=ttbpaxbug1114004&amp;amp;COPYPaper=1&quot; class=&quot;aladdin_title&quot;&gt;딱친구 강만기&lt;/a&gt; - &lt;img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quot; border=&quot;0&quot; alt=&quot;10점&quot; /&gt;&lt;br/&gt;문선이 지음, 민애수 그림/푸른숲&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책이랑</category>
			<category>딱친구</category>
			<category>탈북자</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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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pple.kr/tt/61#entry61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Oct 2007 20:19: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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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은 그림책</title>
			<link>http://iapple.kr/tt/60</link>
			<description>독서 지도 수업 과제로 나온 것이 좋은 그림책을 선정하는 기준에 대한 것이 있었습니다.&lt;br /&gt;책꽂이에 꽂힌 책들을 다시 보면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lt;br /&gt;나이를 불문하고 손이 가게 만드는 책이 있으니 참 좋습니다.&lt;br /&gt;5학년인 큰 아이도 덜컥 잡게 만드는 좋은 그림책.&lt;br /&gt;망설임 없이 손이 간답니다.&lt;br /&gt;&lt;br /&gt;우선 그림책은 그림만으로 이야기 전달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lt;br /&gt;&quot;여행 그림책&quot;은 그런 의미에서 훌륭합니다.&lt;br /&gt;&lt;br /&gt;&quot;고릴라&quot; 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lt;br /&gt;아이들은 각자 자신만의 세계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됩니다.&lt;br /&gt;&lt;br /&gt;예상치 못한 결말과 함께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해야겠지요.&lt;br /&gt;또한 아이들의 관심사와 정서가 적절히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lt;br /&gt;&lt;br /&gt;&quot;선인장 호텔&quot;처럼 감성과 지성을 함께 자극하는 것이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lt;br /&gt;독서를 통해 얻게 되는 정보의 힘은 위대합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반드시 함께 해야하는 것 중 하나는 올바른 가치관이 스며있는 그림책이어야 합니다.&lt;br /&gt;&quot;피튜니아, 공부를 시작하다.&quot;처럼 한 사람의 지혜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구조면 좋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어린이들의 그림책 읽기는 저학년이 되면 읽을 창작동화,옛 이야기의 밑 거름이 될 것입니다.&lt;br /&gt;고학년이 되면 성장동화, ,추리, 역사,과학,철학등의 좋은 디딤돌이 되어줄 것입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무엇보다 그림책은 혼자 스스로 읽기 보다는 부모님이 들려주고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나 내용을 완성해 가는 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공감합니다.&lt;br /&gt;아이들과 공유하면서 몸으로 체득한 것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category>고릴라</category>
			<category>선인장 호텔</category>
			<category>좋은 그림책</category>
			<category>피튜니아</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guid>http://iapple.kr/tt/60</guid>
			<comments>http://iapple.kr/tt/60#entry60comment</comments>
			<pubDate>Sat, 29 Sep 2007 11:49: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quot;영리한 아들&quot;에 대한 답</title>
			<link>http://iapple.kr/tt/59</link>
			<description>성냥과 양초였습니다.&lt;br /&gt;촛불은 불빛으로 방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lt;br /&gt;&lt;br /&gt;늘 복잡하고 차 있는 것에 익숙한 우리들.&lt;br /&gt;채우고,채우기 위해 아등바등.&lt;br /&gt;하나를 얻고 나면 또 다른 것을 원하는 욕심.&lt;br /&gt;&quot;이것만 하고,이번만 잘 되면&quot;이란 말로 합리화하기가 다반사.&lt;br /&gt;내일을 위한 약속으로 오늘을 저당 잡히고 사는 것은 &lt;br /&gt;행복을 잃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아이들도 자라고,부모님도 늘 그 자리에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lt;br /&gt;기다려주지 않는 것을 붙잡아 둘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맙시다.&lt;br /&gt;지나버리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lt;br /&gt;오늘,지금 잘 해야 하는 것입니다.&lt;br /&gt;나 자신에게 부터 시작합시다.&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category>영리한 아들에 대한 답</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guid>http://iapple.kr/tt/59</guid>
			<comments>http://iapple.kr/tt/59#entry59comment</comments>
			<pubDate>Wed, 19 Sep 2007 10:54: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영리한 아들</title>
			<link>http://iapple.kr/tt/58</link>
			<description>늘 눈에 보이는 것,잡히는 것에 연연하며 삽니다.&lt;br /&gt;이 이야기는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해 보게 하는 일화입니다.&lt;br /&gt;&lt;br /&gt;아들이 셋인 아버지가 있었습니다.&lt;br /&gt;아버지가 죽음이 다가오자 세 아들을 불렀습니다.&lt;br /&gt;&quot;이 집과 농장을 너희에게 골고루 나눠 줄 방법이 없구나.너희들 중에서 가장 영리한 아들에게 이 집과 농장을 물려주겠다.탁자 위에 있는 동전을 하나씩 들고 가거라.누구든지 이 방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걸 사오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물려줄 것이다.&quot;&lt;br /&gt;&lt;br /&gt;큰 아들은 동전을 들고 곧장 시장으로 가더니 수레 가득 밀짚을 사 왔습니다.&lt;br /&gt;둘째 아들은 시장으로 가서 깃털을 몇 자루나 사 왔습니다.&lt;br /&gt;막내 아들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조용히 가게로 갔습니다.그리고 조그마한 물건 두 개를 사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lt;br /&gt;&lt;br /&gt;그날 밤 아버지는 무엇을 사 왔는지 보려고 세 아들을 불렀습니다.&lt;br /&gt;큰 아들이 밀짚을 바닥에 펼쳐 놓았지만 겨우 방 한 구석을 채워졌습니다.&lt;br /&gt;그 다음 둘째 아들이 자루에 있던 깃털을 풀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겨우 방을 절반 쯤 채울 수 있었습니다.&lt;br /&gt;마지막으로 막내 아들이 미소를 지으면서 주머니에서 조그마한 물건 두 개를 꺼내놓았습니다.&lt;br /&gt;그러자 방 안이 가득 채워졌습니다.&lt;br /&gt;아버지가 말했습니다.&lt;br /&gt;&quot;네가 참으로 영리하구나.이 집과 농장은 이젠 네 것이다.&quot;&lt;br /&gt;&lt;br /&gt;막내 아들이 사 온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lt;br /&gt;</description>
			<category>흘러 가는 것들</category>
			<category>영리한 아들</category>
			<author> (남극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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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Sep 2007 09:3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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