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예약 시작 (2009.11.28) |
방학을 하면서 집에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
엄마와 부딪히는 시간도 많지만 아이들 끼리 부대끼는 시간도 만만치 않습니다.
밥을 먹다가도,책을 읽다가도,샤워를 하다가도,놀이를 하면서는 말할 것도 없고,심지어
화장실에 들어가서 조차도 부딪힙니다.
형제,자매,남매.
어감 마저도 정답고 추억이 새록새록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그런데 많은 형제들은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하며 자랍니다.
본인들 끼리 해결 하면 뒤끝없이 마무리 될 일 도 부모가 개입 하면 일은 커지게 되고
급기야 '나만 미워해'가 됩니다.
하지만 녀석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낄낄 거리며 히히덕 거립니다.
그러면서 자라고 그곳에서 추억이 만들어집니다.
"별 볼 일 없는 4학년"은 동생이 없었다면? 또 동생 때문에 속상하고 귀찮아서 아예 동생이 없어져 버렸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 형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부모님은 말썽 꾸러기가 저질러 놓은 일을 뒤치닥 거리 하느라 피터에게는 신경쓸 겨를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집불통 퍼지를 움직이게 하는건 형 뿐 입니다.
결국 동생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는 형.이 의젓한 형 피터의 웃음이 배어나는 이야기 입니다.
TAG 별 볼 일 없는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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